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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 웹어워드 2관왕 변화를 통한 혁신의 창조, 에비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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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 웹어워드 2관왕 변화를 통한 혁신의 창조, 에비션
  • 데일리시큐
  • 승인 2015.12.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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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디자인 전문업체 홈페이지 제작, 브랜드개발, 온라인광고, 컨설팅을  주 업무로 하는 창조적인 디자인그룹 에비션에 대해 소개하려고한다.
 
인간은 직립보행을 시도한 최초의 조상에 의해 손의 자유를 획득함으로써 다른 생명체보다 월등하게 두뇌를 발달시켰고 오늘날의 문명사회를 이룩하였다. 주의의 생명체가 시도하지 않는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함으로써 이룩한 성과의 산물인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인간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하였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
 
현대사회에서도 각 분야를 이끌어가는 선구자에 의해서 혁신적인 변화가 시도되었고 현대의 첨단 분야인 웹디자인 분야에서도 적용되고 있다. 웹디자인을 이끌어가는 리더 중의 한 명인 에비션의 김중희 대표는 끊임없는 변화의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조를 이끌어내고 있다.
 
사명(社名)인 에비션(EVITION)은 Evolution(점진적인 발전), Valuation(평가된 가치), InnovaTION(획기적인 변화, 혁신)의 약자(略字)로 김중희 대표의 혁신적인 사고(思考)를 잘 나타내는 명칭이라 할 수 있다.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방편을 찾아내고 웹디자인으로 구체화시키는 혁신을 창조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현실화시키는 뛰어난 안목을 가진 에비션의 김중희 대표의 끊임없는 노력은 올해로 12년을 맞이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15에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김중희 대표의 창조적인 결과물이라 하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안주하는 상황이라도 김중희 대표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혁신적인 창조를 이끌어내는 감각적인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특성을 잘 파악하고 변화를 통한 점진적인 발전을 이끌어 냄으로써 인간사회의 구성원들이 이것을 향유(享有)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리더의 몫인 것이다. 현대사회를 이끌어가는 한 분야인 웹디자인이라는 구조를 잘 알고 혁신적인 창조를 통해 각 분야의 변화의 흐름을 도출해낸 에비션의 김중희 대표야말로 진정한 선구적(先驅的) 감각의 소유자라 하겠다.
 
스스로의 변화가 남들에게까지 영향을 주고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된다면 인간사회는 발전해간다고 할 수 있다. 내가 가진 능력을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구체화시킴으로써 남들까지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는 소유자를 가진 공동체는 행복과 미래라는 두 가지 비젼을 가졌다고 하겠다. 웹디자인의 혁신을 통한 다른 분야의 발전을 이루어낸 에비션의 김중희 대표는 우리사회의 미래를 밝게 하는 귀중한 요인이라 하겠다. 직립보행의 첫 발을 내딛은 혁신의 족적(足跡)이 오늘날의 문명을 이룩하였다면 에비션의 김중희 대표의 혁신적인 사고(思考)는 우리의 미래를 밝게 하는 큰 걸음이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에비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