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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건양대학교병원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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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건양대학교병원 유무선 네트워크 구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5.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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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병원과 새 병원 모두 관리 가능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 조성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가 새 병원 개원으로 규모를 증축한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의 유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병원 측은 시스코 머라키(Meraki), ACI(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 솔루션, 카탈리스트(Catalyst) 제품을 도입해 병원의 IT 인프라를 강화하고 스마트병원 구축의 초석을 다져 의료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건양대학교병원은 기존 병원 내 무선 네트워크가 노후화되고 무선 트래픽이 증가하는 어려움을 겪으며 고품질 및 고성능 무선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또한 병상 수 확대 및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새 병원을 개원함에 따라 신관에도 확장 및 적용이 쉬울 뿐만 아니라 직관적이고 향상된 네트워크 품질의 무선 솔루션 도입이 필요했다.

이에 건양대학교병원은 시중에 출시된 여러 솔루션을 검토한 후, 적은 인원으로도 관리가 용이한 시스코 솔루션을 채택했다.

건양대학교병원은 IT 인프라 개선에 용이한 시스코 솔루션을 도입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해졌다. 또한 해당 솔루션은 새 병원의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하고, 기존 병원과 새 병원 양쪽의 인프라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이 같은 높은 활용성을 통해 건양대학교병원은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건양대학교병원은 시스코 머라키 도입을 통해 네트워크 운영을 간소화했다. 머라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추가 구축 시 머라키 액세스 포인트(AP)와 PoE(Power over Ethernet), 클라우드 라이선스 외에는 별도 장비를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머라키 액세스 포인트마다 WIPS(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용 별도 칩이 내장돼 있어 머라키 액세스 포인트 수만큼 WIPS를 함께 구축한 효과도 예상된다.

건양대학교병원 데이터센터 내 서버팜 네트워크는 시스코 넥서스 ACI가 구축돼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개선하고 원활한 데이터 센터 자동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선 네트워크로는 시스코 카탈리스트(Catalyst) 스위치가 도입됐다.

이번 첨단 IT 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건양대학교병원은 머라키 인프라에 기반한 모바일 전자의무기록(EMR), 전자동의서 및 환자안전확인 솔루션, 방문객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등의 추가 솔루션을 개발 및 연계해 보다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향후 감염병 관리를 위한 실시간위치추적시스템(RTLS) 솔루션을 구축해 병원 내 환자 동선과 주요 자산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자동 물류 배송 및 안내 로봇 시스템도 도입해 시스코 솔루션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건양대학교병원 김용석 의료정보실장(CIO)은 “차세대 첨단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내원객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스마트병원의 중심이 될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의료진과 환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신의 시스코코리아 부사장은 “시스코 솔루션으로 건양대학교병원 IT 인프라를 강화해 기존 병원의 증가하는 트래픽과 새 병원의 트래픽까지 모두 수용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코로나19의 위험성이 계속 커지고 있으며 의료 서비스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안정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고객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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