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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및 개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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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및 개방’ 사업 추진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4.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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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및 침해사고 2개 분야 선정해 AI 데이터셋 구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및 개방’ 사업을 추진한다고 4월 20일(화) 밝혔다.

KISA는 범용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을 통해 보안 분야의 AI 기술적용 기반을 마련하고, 진화된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했다.

데이터셋 구축 분야는 산학연 보안 전문가의 의견수렴을 통해 국내 기업에서 수요가 높은 악성코드, 침해사고 2개 분야를 선정했으며, 각 분야별 20억 규모로 보안 전문기업들이 참여하는 용역 형태로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데이터 수집, 정제-가공, 라벨링 등 AI 데이터셋 구축 전주기에 대한 과업을 수행하며, 보안 분야뿐만 아니라 비대면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실증을 통해 품질과 실효성이 확보된 데이터셋을 구축한다.

관련 사업 설명회는 이달 23일(금) KISA 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안내사항은 KISA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SA 심재홍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장은 “AI기술의 초석이 되는 양질의 데이터셋 개방을 통해 민간분야 사이버위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KISA는 디지털-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활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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