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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패턴 매칭 기술 관련 미국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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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패턴 매칭 기술 관련 미국 특허 취득
  • 데일리시큐
  • 승인 2015.12.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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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매칭 기술이 적용된 윈스 침입방지 시스템 '스나이퍼 IPS'(정면)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대연)는 17일, ‘네트워크 보안 장비의 패턴 매칭 시스템 및 그 패턴 매칭 방법’에 관한 기술로 미국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득한 특허 기술은 윈스의 탐지 및 분석 엔진의 핵심적인 요소이며 윈스의 주력 제품인 침입방지솔루션 ’스나이퍼 IPS’와 디도스 방어솔루션 ’스나이퍼 DDX’에 탑재되어 있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 기술은 네트워크 보안 장비에서 유해 트래픽의 탐지율을 높이기 위한 시그니처 패턴 매칭로 패턴 매칭 카드와 트래픽 분석 엔진을 포함한다. 또한 단일 패킷 뿐 아니라 연속된 멀티 패킷에 대한 패턴 매칭 결과와 패킷 분석 정보를 기초로 유해 트래픽을 탐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윈스는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보안솔루션에 이 기술을 고도화하여 적용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윈스 김대연 대표는 “이번에 미국 특허에 등록된 기술로 개발한 침입방지솔루션 ‘스나이퍼 IPS’를 일본과 동남아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라며, “향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을 제공해 기술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윈스는 지난달 11월 발간된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침입방지 (Intrusion Prevention System)' 부문에서 등재된 바 있다. 윈스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정보보호제품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의 국내특허 48건, 해외특허 5건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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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