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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찰,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해커부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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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경찰,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해커부서 설립
  • 길민권
  • 승인 2015.12.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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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명 IT보안전문가 채용, 사이버범죄 전담반 설립할 예정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사이버범죄 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캐나다 기마경찰(RCMP)에서 사이버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5년간의 전략계획을 발표하였다. 그 중 40여명의 IT보안전문가를 채용하여 사이버범죄 전담반을 설립할 예정이다.
 
캐나다 경찰은 관련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정부로부터 3,000만 달러의 예산을 받았으며, 캐나다 각지의 사이버범죄 법 집행체제가 완벽하게 구축될 때까지 5년간 지속적으로 지원될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3년 사이에 캐나다 사이버범죄 사건이 40% 증가하였고, 2013년에 발생한 사이버범죄 사건은 4,400여건이다. 그 중 Ashley Madison 사이트 공격으로 3,000만 사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중대한 사건도 포함된다.
 
이밖에 2014년 오타와 일부 연구기관 관련 사이트가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고, 2개월 전 캐나다 정부 관련 사이트가 Anonymous 해커그룹의 공격을 받아 기밀문서가 유출되는 사건도 발생하였다. 이에 대하여 캐나다 정부는 “새롭게 설립되는 사이버사건 전담반은 Anonymous 해커그룹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임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캐나다 기마경찰 위원 Bob Paulson는 “사이버범죄는 이미 캐나다 정부, 기업과 국민에 대해 다방면으로 피해를 주고 있어, 새롭게 설립되는 경찰부서는 기타 기관과 연합하여 사이버범죄에 대응할 것이다.”고 소개하였다. (뉴스. 씨엔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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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