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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경찰청, 올해 들어 12개 해커그룹 와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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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경찰청, 올해 들어 12개 해커그룹 와해시켜
  • 길민권
  • 승인 2015.12.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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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네트워크 보안을 수립하자”
중국 광둥성 경찰청은 최근 “안왕 2016” 네트워크 보안수호 프로젝트를 정식으로 가동하였다. 관련 프로젝트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네트워크 보안을 수립하자”를 구호로 내세워 피싱 사이트와 위조 사이트, 개인정보 불법전파 및 판매, 바이러스 전파, 불법침입 등 사이버범죄를 다스리기 위한 작전이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광둥성 사이버경찰은 컴퓨터 정보시스템 침입, 네트워크 데이터 불법전파 및 판매, 침입도구 제공 등 사이버범죄행위에 대한 단속작업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불법 사이트 2,903개 정리, 침입유형의 사이버범죄사건 80여건 해결, 사이버범죄 가담자 168명을 검거, 12개 불법해커그룹을 와해시켰다.
 
광둥성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정취위원은 “수사과정에서 여러 기업과 단체의 보안 결함을 발견하였고, 시스템과 웹사이트에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여 사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광둥성의 인터넷 사용자 규모는 중국에서 가장 많다. 또한 웜 바이러스 감염량과 모바일 인터넷 악성 프로그램 감염량 1위, 좀비호스트 보유량과 웹사이트 불법수정, 백도어 설치량이 2위를 차지한다.
 
“안왕 2016” 네트워크 보안수호 작전은 내년 6월까지 지속될 것이며, 주로 피싱 사이트와 위조 사이트 제작, 개인정보 유출, 목마 바이러스 전파 및 침입공격 등 범위의 범죄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1일 1회 조사, 매주 월요일 공개, 매월 1일 대조’하는 패턴으로 국민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보유하는 시스템과 웹사이트를 점검 후 보안결함이 발견되면 관련 업체 또는 관리자에게 통지하여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뉴스. 씨엔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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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