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세 상무는 2004년부터 약 12년 동안 HP에서 삼성 사업본부내 여러 요직을 거쳐 후배 양성 및 비지니스 성장에 기여한 준비된 리더로 알려져 왔다.
김익세 상무는 2000년 HP에 입사하여 4년 동안 IT 컨설턴트로 근무하였으며 HP에 합류하기 전에는 LG-히타치와 동양증권에서 개발, 오퍼레이션 엔지니어와 컨설턴트로 일한 바 있다.
<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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