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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시큐리티, 가상자산 기업 위한 전문 보안 관제 서비스 ‘MCI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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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시큐리티, 가상자산 기업 위한 전문 보안 관제 서비스 ‘MCIS’ 제공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3.3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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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시큐리티의 MCIS 보안관제 서비스대행을 통한 기업-이용자 사이 중재자 역할 수행
웁살라시큐리티의 MCIS 보안관제 서비스대행을 통한 기업-이용자 사이 중재자 역할 수행

웁살라시큐리티가 특금법 개정안 시행에 발맞춰 가상자산 기업을 위한 전문 보안관제 서비스인 ‘MCIS’(Managed Crypto Incident Services)를 제공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웁살라시큐리티 측은 “최근 가상자산사업자뿐 아니라 블록체인 업계에 본격 진출을 앞둔 전통적 금융기관 및 기업들도 자사의 ‘가상자산 피해대응센터(CIRC)’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피해 대응에 대한 기업의 전문성과 지원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니모닉키를 탈취당했다’, ‘순식간에 월렛의 자금이 해킹 당해 사라졌다’ 등 다양한 고객문의를 자체적으로 소명하고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업과 이용자 간의 중재자 역할을 해줄 전문업체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는 것이다”라며 “이에 웁살라시큐리티는 CIRC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업만을 위한 전문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적 기업에서 사용하는 ‘보안관제서비스(MSS)’ 개념을 가상자산 업계에 적용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웁살라시큐리티에 따르면 ‘MCIS’는 기업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당 기업을 위한 ‘가상자산 피해대응센터’ 전담팀을 별도 운영, 가상자산 피해에 대한 상담, 추적, 분석, 실시간 가상자산 트랜잭션 대시보드, 의심거래 증적보고서, 전문 법률지원 서비스까지 지원하면서 무중단(24/7) 종합 피해 관제 포털 역할을 한다. 이용자 피해 사례에 대해 가상자산 추적 증적 리포트만 개별적으로 제공하던 기존의 CIRC 서비스에 비해 보다 종합적이고 전문화, 심화된 형태이다.

특히 기업만의 자체 메인넷이 있는 특수한 경우에도 투입된 전담 분석 조사관이 해당 기업의 메인넷 DB 분석, 데이터 인덱싱 및 기계학습, 패턴분석 작업을 함으로써 의심스러운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분석과 조사를 실시간으로 24시간 365일 담당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 고객은 관련 전문 인력을 별도 충원하거나 시스템 등을 내부에 구축하느라 부담을 느낄 필요 없이, 웁살라시큐리티로부터 ‘보안관제 서비스(MSS)’를 아웃소싱 함으로써 합리적인 비용으로 쉽고 빠르게 규제를 준수하고, 가상자산 피해에 대한 고객의 컴플레인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웁살라시큐리티의 구민우 한국 지사장은 “작년 6월, 자사 가상자산피해대응센터 CIRC를 설립한 이래, 국내에만 약 천억 원 상당의 피해금액이 신고되었다. 그동안 산업군별 여러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관리조직(Virtual PMO)을 운영, 다양한 가상자산 피해 의뢰건들을 다루면서 가상자산 피해 관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었다”라며 “이미 올해 2분기 2개 기업고객과 MCIS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MCIS는 가상자산 피해 대응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로그와 이벤트를 수집해 지능화된 사이버 위협을 즉각 대응함으로써 기업고객이 기업의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24시간 365일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웁살라시큐리티는 전세계 19개국의 삼성 블록체인 월렛 이용자에게 AML 통합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미디어, 거래소, 지갑회사, 결제기업에 가상자산 피해 고객 서비스 및 AML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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