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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쓰리시큐리티, 발열-안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 '언택패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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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쓰리시큐리티, 발열-안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 '언택패스' 선보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3.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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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감지 통한 발열체크와 안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 결합한 시스템

보안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 에이쓰리시큐리티는 코로나19 감염병 속에서 자체 기술을 이용한 ‘언택패스’를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언택패스 시스템은 기존 에이쓰리시큐리티의 키오스크, 망분리PC 기술을 기반으로 열 감지를 통한 발열체크와 안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시스템이다.

언택패스는 인공지능 발열체크-안면인식 및 출입통제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의 출입자 통제 방식은 출입자 명부 작성 또는 접촉 체온계로 발열 체크하는 것인데, 열화상 카메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감염의 위험도 발생할 수 있는 반면 언택패스는 발열 체크하는 것에만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열 감지를 포함한 얼굴인식을 통해 출입자의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확인 그리고 QR코드인식을 동시 지원해 신원을 확인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방문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도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발열 또는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경보 발생, 안내문자 발송, 기존 게이트와 연동이 가능해 게이트웨이가 잠기고 발열 의심자의 경우 동선추적이 가능해 동선이 겹친 사람은 리스트를 뽑아 코로나 확산방지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언택패스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언택매니저를 적용했으며, 언택패스 제품들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한 소프트웨어이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의 본사가 서울에 있고, 부산에 지사를 두고 있다하더라도 서울과 부산에 있는 언택패스 두 대를 한곳에서 통합관리 할 수 있으며, 대수 제한은 없다”라고 말했다.

현재 해당 시스템은 성균관대학교 수원·서울캠퍼스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QR코드로 출입 관리할 수 있게끔 연동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갖고 있는 쇼핑몰이나 은행, 기관시설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ESP솔루션이 있고 관제를 통해 보안감사 등에 사용될 수 있다. 

에이쓰리시큐리티 측은 "보안 컨설팅, 서비스, 소프트웨어역량, 하드역량을 갖춘 기업의 경쟁력을 통해 4차산업에서 중요한 인재관리에 더 많이 쏟을 예정이다"라며 "지속적인 R&D 연구개발을 통해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개발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IoT기업과 조합해 상승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쓰리시큐리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