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05:20 (월)
정부청사관리본부-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협약…방호·보안 분야 협력
상태바
정부청사관리본부-인천국제공항공사 업무협약…방호·보안 분야 협력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3.26 15: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중요시설 관리 위해 최첨단 기술 공유 등으로 상생 발전 기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와 3월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국가중요시설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세종청사와 정부과천청사 등을 비롯한 총 13개 정부청사의 방호․보안 및 시설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정부세종청사의 경우 연면적이 629천㎡에 이르고, 연속적으로 이어진 건축물의 길이가 3.6Km, 외곽경계 길이가 약 10km에 달해 단일 공공청사 건물로는 세계에서 가장 긴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2001년에 개항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개의 대형 여객터미널, 1개의 탑승동 및 약 330개동의 부대건축물을 관리하고 있다.

여객에 대한 보안검색과 49개 초소(망루 제외) 및 약 38㎞의 공항 외곽 울타리를 운용하면서 4,780대의 CCTV를 감시․운영중에 있고, 2002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교통보안청(TSA)의 보안평가에서 6차례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ICAO 항공보안평가에서 3차례 ‘우수’평가를 받았다.

두 기관은 국가중요시설을 운영‧관리하는 역할 수행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방호·보안, 시설관리 기술교류 및 인력 운영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세부적으로 ▴방호‧보안에 관한 운영체계 정립, ▴각종 설비‧시설에 대한 기술적 지원, ▴시설관리 운영인력의 인사‧임금‧노사관계 등 분야의 업무 협력, ▴시설·방호·보안 분야 상호 견학, ▴각종 산업안전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정보교류 및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최첨단 보안시스템인 ‘사람-프로세스-스마트 기술’ 종합 솔루션 기술을 공유한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상생·협력하여, 정부청사 관리체계의 안정성과 전문성이 극대화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전 및 보안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요구수준에 맞추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방호․보안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시큐 보안 웨비나 참가하기◀

-EDR 솔루션/엔드포인트 보안 웨비나 무료등록: 클릭
-2021년 3월 29일(월) 오후 2시~3시 개최

★정보보안 대표 미디어 데일리시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