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초경량 무게에 대용량 배터리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삼성 갤럭시 탭 A 8.0 SM-T295N’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갤럭시 탭 A 8.0 SM-T295N’은 8인치의 화면 크기에 전면의 홈버튼과 로고를 과감히 없애 오직 화면에만 집중할 수 있는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한 손으로 잡기 편한 크기에 347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아이가 들고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16:10 화면 비율을 갖춘 ‘삼성 갤럭시 탭 A 8.0 SM-T295N’은 가로와 세로 어디에 맞춰도 생생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강력한 듀얼 스피커까지 장착되어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GB의 램과 32GB의 저장공간으로 사진과 영상, 문서를 여유롭게 저장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SD 카드를 장착하면 최대 512GB의 저장공간을 추가할 수도 있다.

앱스토리몰 관계자는 “삼성 갤럭시 탭 A 8.0 SM-T295N이 51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집과 밖, 어디에서든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며 “LTE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유심을 장착하면 와이파이가 제공되지 않는 야외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어서 여행이나 나들이, 야외 활동이 많은 사용자에게는 더욱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삼성 갤럭시 탭 A 8.0 SM-T295N’은 앱스토리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