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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개인정보 분석특화 ‘프라이버시 슈퍼엔진’ 개발…외산 대비 성능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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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개인정보 분석특화 ‘프라이버시 슈퍼엔진’ 개발…외산 대비 성능 2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3.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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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대표 김대환)가 3년간 집중적으로 스토리지 서버 내 개인정보파일 분석속도 개선에 주력해 온 결과, 외산 대비 성능을 2배 이상 끌어올린 ‘프라이버시 슈퍼엔진’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내 소만사 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500 테라바이트 스토리지 서버 내 모든 파일을 검사해 개인정보 포함여부를 확인하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까?

5년 전 기준으로는 족히 두 세 달이 걸렸다.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 나머지, 도입사에서는 서버 개인정보 분석솔루션의 효용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던지기도 했다. 이는 외산 제품에게 공격의 빌미를 주기도 했다. 당시에는 외산 제품 검색속도가 국산 제품 대비 2배가 더 빨랐기 때문이다.

PC 하드디스크 내 파일검색과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서버 내 파일검색은 성능측면에서는 전혀 다른 문제다. PC와는 차원이 다른 접근과 개발이 필요했다. 소만사는 3년간 집중적으로 스토리지 서버 내 개인정보파일 분석속도개선에 주력했다.

그 결과 소만사는 패턴검색 속도 개선과 동시에 검색시 메모리 부하까지 최소화한 검색엔진 ‘프라이버시 슈퍼엔진’을 개발했다. 성능은 과거대비 4배 향상됐다. 외산 대비 2배 이상 개선됐다.

연구개발 총괄 김태완 소만사 연구소장은 “소만사는 주민번호, 운전면허번호 등 고유식별정보 패턴을 분석하는 속도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5년간 지속해 온 외산 제품과의 성능 싸움에 마침표를 찍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라이버시 슈퍼엔진’은 소만사 서버DLP 솔루션 ‘Server-i’에 우선 적용된 상태이며, 연내 소만사 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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