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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리아, 2020년 개인정보 접속기록 분야 1강 체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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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리아, 2020년 개인정보 접속기록 분야 1강 체제 유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3.1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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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코리아(대표 김기배)가 지난 2020년 개인정보 접속기록 시장을 분석한 결과 위즈코리아가 공공기관의 조달 납품실적이 51.7%를 달성하였고, 조달과 민수 시장 통합 6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며 1강 체제를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위즈코리아는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속적으로 지켜나가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의 기준고시 변경에 따른 기능 개선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도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이 개정 고시됨에 따라 비정상 행위 및 다운로드 행위에 대한 사유를 남기도록 하였고, 월 1회 이상 접속기록 점검이 가능하도록 솔루션 개편을 가장 빠르게 진행했다. 또한, HMAC 기술을 도입하여 접속기록이 위-변조 및 도난, 분실되지 않도록 보안을 더욱 강화했다.

위즈코리아는 개인정보 보호법의 기준고시 변경에 빠르게 대응할 뿐 아니라, 이미솔루션을 도입한 고객들에게도 기준고시 변경된 기능에 대한 업그레이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이 개정고시에 대해 어려움 없이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진단-점검 및 인증-평가제도를 대응할 수 있다.

위즈코리아는 국내 500여 곳이 넘는 고객사에 개인정보 접속기록을 구축하였으며, 고객들의 다양한 대상 시스템 환경을 겪으며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완성해 왔다.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의 차세대 버전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위즈코리아 관계자는 “18년간 지켜온 시장 1위를 2021년에도 굳건히 지켜내기 위해 데이터 3법으로의 변화에 선두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며, 고객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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