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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리버베드와 파트너십 강화하며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전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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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리버베드와 파트너십 강화하며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전략 가속화
  • 길민권
  • 승인 2015.12.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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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기술 적용해 클라우드 상의 애플리케이션 연결 성능 향상
BT는 가상의 리버베드 스틸헤드(Riverbed SteelHead)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기술을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도입함으로써, BT의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와 다른 주요 SaaS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BT의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비전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리버베드 기술을 글로벌 통신 네트워크 중심에 구축한 사례로서 의미를 갖는다.
 
BT와 리버베드는 주요 클라우드 공급 기업과 고성능 인터넷 서비스와 직접 연결된 유럽, 북미, 아시아 지역 소재의 BT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에서 양사의 서비스를 포함시켜 나가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2016년 초부터 이용가능하며, 198여 국가 및 지역에 걸친 BT의 IP 커넥트(IP Connect) VPN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여러 차례에 걸친 시험 운용을 거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같은 Saa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네트워크 성능 향상을 입증한 바 있다.
 
신규 서비스 이용 고객들은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및 네트워크 대역폭 최적화와 외에도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제어 향상, 엔드투엔드 성능에 대한 가시성 개선을 비롯해, 인터넷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전송과 비교 시 한층 개선된 신뢰성과 보안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고속 접근 관리 등 고객이 폭넓게 가상화 기능을 활용하도록 돕는다.
 
BT 글로벌 서비스의 네트워크 서비스 부문 키이스 랭그리지 부사장은 “BT의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비전은 빠르게 결실을 맺고 있다. BT는 서비스형 리버베드를 BT 서비스에 포함함으로써, 고객들이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및 안정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신규 서비스는 BT가 주요 클라우드 공급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직접적인 네트워크 연결성을 확대한다. 이로써 이들 클라우드 공급자들의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속도, 성능, 제어를 개선하도록 할 것이다. 특히 이번 리버베드와의 공동 서비스는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를 향한 중요한 움직임으로 BT를 경쟁사와 차별화 하는 요소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리버베드의 폴 오파렐(Paul O’Farrell) 스틸헤드 및 스틸퓨전 담당 수석 부사장 겸 총괄 이사는 “CIO들은 애플리케이션 전송의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클라우드의 혜택을 제공 받기 원하고 있다”며 “2004년 스틸헤드 제품을 출시하며 WAN 최적화 시장을 이끌어 온 리버베드는, 오늘날 애플리케이션 성능 인프라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BT와 리버베드의 역량을 통합한 신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가용성과 가속화 혜택을 서비스로 제공받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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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장성협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