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보안대응 기술 및 전담팀이 없더라도 EDR솔루션을 구축하고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데일리시큐는 오는 3월 29일 월요일 1시간 웨비나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EDR 솔루션을 조직에서 부담 없이 효과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카스퍼스키 보안전문가와 함께 알아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강연자로 나서는 강민석 카스퍼스키 코리아 이사는 “근래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 솔루션이 각광을 받고 있으나 숙련된 보안기술 및 전담 인력을 갖지 않은 기업에서는 이를 검토하거나 도입, 운영하기가 현실적으로 부담스럽다”며 “EDR을 구축 및 운영하기 위해 EDR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대응할 수 있는 전담 SOC 조직은 물론, 샌드박스, SIEM 등 추가 연계 솔루션을 구축·운영해야 하는 인적·물적 부담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웨비나를 통해 “전문적인 보안대응 기술 및 전담팀이 없더라도 EDR 솔루션을 구축하고 손쉽게 운영할 수 있다”며 “그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카스퍼스키와 함께 해법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석 카스퍼스키 코리아 이사는 이번 데일리시큐 웨비나에서 ▲EDR을 통한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 방안 ▲카스퍼스키가 제시하는 쉽고 빠른 EDR 전략 ▲통합 EDR해법 ▲ATP, 랜섬웨어, 피싱 등 다변화된 공격에 단일 솔루션으로 대응하는 통합 EDR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보보안 실무자라면 누구나 무료 등록과 참석이 가능하다.

◈차세대 통합 EDR 솔루션 웨비나 사전등록

-무료 사전등록: 클릭
-일시: 2021년 3월 29일 오후 2시~3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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