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 기온이 올라가면서 집안에서 벌레들이 보이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바퀴벌레 퇴치법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은 여전한데 비비딕은 '비비딕 벌레퇴치기'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비비딕에 따르면 바퀴벌레는 약 4천여 종이 존재하는데 대낮에는 안보이는 곳에 숨어있다가 야간에 활동을 시작하여 식품에 서식을 한다.
바퀴벌레는 혐오스러운 모습과 더불어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하며 각종 병균과 세균을 옮기는 매개체다. 바퀴벌레의 유입 경로는 셀 수 없이 많으며 오래된 집일수록 더 쉽게 출몰하기 때문에 쾌적한 집안 환경을 위해서 빠르게 퇴치하는 것이 좋다.
바퀴벌레없애는법으로 가장 대표적인 방법 중에는 식독제, 바퀴벌레약, 뿌리는 살충제, 훈증기, 트랩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모두 즉시 효과가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바퀴벌레의 뛰어난 번식력 때문에 언제든 금방이라도 다시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비비딕 벌레퇴치기’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벌레가 살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인간의 가청영역을 벗어난 변동주파수 (20~50kHz)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며 플러그에 꽂아두기만 하면 벌레퇴치가 되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한 달 내내 사용해도 93원으로 전기료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비비딕 벌레퇴치기는 초음파 주파수 측정 테스트, 퇴치기 효과 실험 등 다양한 인증과 안전 인증 및 배상책임보험과 특허를 받은 자사 독점 제품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비비딕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