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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설리반, 아버네트웍스에 '2015 글로벌 DDoS 완화 시장 리더십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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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설리반, 아버네트웍스에 '2015 글로벌 DDoS 완화 시장 리더십상' 수여
  • 길민권
  • 승인 2015.12.0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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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네트워스(한국지사장 김영찬) NETSCOUT의 보안 부서로 9일, 2년 연속 프로스트&설피반(Frost & Sullivan)사로부터 글로벌 DDoS 완화 시장 리더십 어워드를 수여받았다고 발표했다.
 
최근 Frost & Sullivan은 DDoS(분산형 서비스 거부) 완화 시장에 대한 연간 분석을 공개하여 주요 시장 요인, 진화하는 위협 동향을 설명하고 업계 최고의 DDoS 완화 공급자에 대한 권장 사항을 제공했습니다. 보고서에 나오는 연구 및 분석을 기준으로 Frost & Sullivan은 2015 글로벌 DDoS 완화 시장 리더십 어워드를 아버 네트웍스사에 수여했다.
 
Frost & Sullivan 네트워크 보안 분석가 크리스 로드리게스(Chris Rodrigue)는  "아버의 시장 리더십 위치 유지 능력은 고객 중심,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 및 사고 리더십에 대한 증거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아버는 기업에 맞는 새로운 완전한 관리 서비스 및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하였고, 가격 및 라이센스 모델을 업데이트하여 배포 유연성을 개선했으며 고객이 네트워크와 함께 배포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새 라이센스 옵션은 자본을 절감하여 더 빠른 배포, 간편한 업그레이드 및 총 소유 비용 절감을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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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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