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애플스토어 여의도가 정식 개장했다. 국내 첫 애플 가로수길 이후 3년 만에 개장한 애플 여의도는 이날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여의도의 고층 빌딩에서 영감을 받아 섬의 변화와 다양한 문화적 특징을 담은 석윤이 디자이너의 로고가 담긴 에코백과 스티커를 제공했다.

이에 국내 보호필름 전문 브랜드 ㈜폰트리 힐링쉴드가 애플 여의도의 오픈 기념과 동시에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힐링쉴드 신길 직영점을 통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애플스토어 여의도점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4세대, 아이패드 프로4세대, 맥북 에어등 애플 기기를 구매한 고객을 위한 힐링쉴드 신길 직영점 단독 맞춤 이벤트이다. 매장 방문 시 SNS 게시글 업로드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20% 할인을 받아 보호필름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보호필름 부착 서비스를 받아본 후 기기의 사진 촬영을 허가 해주는 고객에게는 10%의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30% 제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애플 여의도의 개장 이후 해당 매장과 가장 가까운 힐링쉴드 IT 디바이스 보호필름 부착점을 문의하는 고객이 늘어 힐링쉴드 신길 직영점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 SNS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 고객을 위한 애플 여의도 구매 영수증 제시 10% 할인도 함께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폰트리 힐링쉴드는 이노비즈와 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수출 유망 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 2020년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대상 등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알찬 중소기업으로 IT+자동차+생활가전 등의 35,000가지 이상의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프라이버시 보안 필름, 일반형 액정보호필름은 5~32인치까지 원하는 사이즈로 커스터마이징 제작이 가능해 관공서, 공장, 기기 제조업체 등에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며 "바른 생각, 바른 나눔, 바른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