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랜신코리아는 최근에 글로벌 공기질 모니터 메이커인 Qingping사와 한국시장에 대한 독점 파트너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샤오미 생태계에 속한 업체이기도 한 Qingping사는, 2020년에는 한국 대기업의 공기질 측정기 제품을 ODM방식으로 공급하기도 하였다.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하여 신상품인 Qingping Air Monitor Lite(CGDN1)의 크라우드 펀딩을 이번 3월에 개시할 예정이다.

와디즈를 통하여 펀딩에 참여하신 서포더님들께는 직구보다 많게는 2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KC 인증을 완료한 합법적인Air Monitor Lite 제품을 공급하게 되고, 친절하게 한국어로 기술지원, AS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Qingping Air Monitor Lite는 CO2, PM2.5·10, 온습도 등 5개 항목을 모니터링 하며, Mi Home과 HomeKit 연동을 지원하여 에어콘, 공기청정기 등과 연동씬을 구성한 스마트 홈 실현이 가능하다. 또한 대량의 센서 상태를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Cloud기반의 SW 솔루션도 갖추고 있어서 쇼핑몰, 물류센터, 학교 등 B2B 시장에도 적합하다.

Qingping사 제품들은 디자인, 사용성, 가성비가 우수하여 전 세계에 수 많은 진성 사용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주)랜신코리아는 Qingping과의 파트너쉽 체결 계기로, 한국 B2C 시장에서 신 상품 크라우드 펀딩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B2B 시장에도 적극 진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