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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은퇴후 40% 빈곤층 전락의 해법! 안산시청앞 ‘센터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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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은퇴후 40% 빈곤층 전락의 해법! 안산시청앞 ‘센터하임’
  • 데일리시큐
  • 승인 2015.12.0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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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의 평균 10명중 7명이 빚을 지고 살아가는 것으로 분석 되면서 우리나라 중산층 절반이 은퇴 이후에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중산층에서 빈곤층으로 전락이 많다는 것은 소득이 있는 근로기에 은퇴 이후를 제대로 대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리고 국민의 둘 중 한 명이 노후준비를 제대로 못했다고 답변했다.
 
은퇴 연령은 낮아지는 데 노후자금 마련은 되어 있지 않고 노인을 위한 일자리도 없다 보니 은퇴 후 쉽게 빈곤층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소득이 있는 동안에도 결혼비용과 자녀 교육비 지출, 주거 불안 등으로 인해 노후 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통계수치가 말해주는 어두운 노후 전망을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한 전문가에 따르면 "생애 주기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결혼 후 자녀 양육을 시작하는 35세부터가 은퇴설계를 시작해야 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30대에 은퇴 준비는 이르다고 생각하기에는 경제 상황에 따라 고정 수입이 들어오는 기간이 변동이 크다. 빠르게 은퇴 설계의 첫 걸음을 내디뎌야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35세에서 45세는 수입도 가장 크지만 자녀양육비와 교육비 등으로 지출도 큰 시기다. 노후 자금과 함께 자녀 교육비, 결혼 자금, 고정 지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재테크가 필요하다. 더구나 1%대 초저금리에 이자 소득세 공제를 생각하면 이전처럼 예, 적금만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하는 것은 부족하다.
 
안정성을 위주로 은퇴 설계를 하다가 오히려 원금을 손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적절한 투자를 병행해 노후자금을 마련해야 하고 100세 시대를 대비한 은퇴 자금 마련 계획은 소득이 있을 때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노후 빈곤층으로의 전락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일정 수준 이상 소득을 올리는 중산층의 경우 소득이 있는 근로기에 은퇴 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도가 늘고 있다.
 
이에 소액으로 부담 없이 노후준비를 할 수 있는 연금형 오피스텔 투자처로 부각된 곳으로 안산시청앞에 공급되는 센터하임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산 지역은 그동안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했던 지역으로 작년부터 오피스텔 공급이 시작되고 있는데 수요는 많지만 주변의 공급량이 부족해 가치상승도 기대되면서 노후대비 투자처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몰렸다.
 
안산센터하임의 입지는 안산의 중심상업지역으로서 업무, 상업시설 밀집지 및 교통의 요충지로 시청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NC백화점, 킴스클럽, 안산고대병원, KT, 안산우체국, 고용노동부, 국민연금공단 교육지원청 등 쇼핑 및 여가시설, 공공시설 등이 인접해 있다.
 
또한 지하철 4호선 고잔역과 중앙역이 도보 5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이고 사업지 인근에는 반월산업단지, 시화산업단지, 시화멀티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으며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신안산대, 서울예술대 등 여러 관공서와 행정시설, 공공시설 등이 인접해 있는 업무밀집지역이여서 학생, 교직원, 공무원들 까지 포함하면 36만여 명의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여 투자의 최적지로 알려졌다.
 
직장인 수요가 대부분인 오피스텔의 특성상 출퇴근이 용이할수록 더 많은 임차 수요가 몰려 공실률은 줄이고 수익성은 높아지는 효과가 있기에 안산센터하임은 공실률 제로에 안정된 임대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검증된 자리로 유명하다.
 
안산센터하임 오피스텔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7-2번지에 지하5층-지상12층 전용면적 17.90㎡ - 35.11㎡의 오피스텔 398실, 상가 26점포가 들어서게 된다.
 
탄탄한 임대수요에 검증된 임대수익, 저렴한 분양가로 향후 프리미엄 기대까지 높아 사실상 중심상권 마지막 연금형 오피스텔을 잡으려는 실속형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높은 청약률에 이어 조기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한다.
 
현재 잔여세대 및 회사보유분 물량에 한하여 계약금 10% 입금순으로 동, 호실 지정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 계약금 10%, 입주예정일은 2017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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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