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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데이터센터 그린IT사업, 보안강화와 예산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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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데이터센터 그린IT사업, 보안강화와 예산절약
  • 길민권
  • 승인 2011.12.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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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대 서버 39대로 통합·관리…약 57억 원 예산 절감
해킹 등 장애예방 및 24시간 모니터링…365일 안정적 서비스 제공
서울시가 지난 3년간 모든 부서의 서버·스토리지·백업장비 등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친환경적 그린IT 사업으로 171대의 서버를 39대로 통합·관리해 약 5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서울시 데이터센터는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정보자원 통합을 통한 친환경적 그린IT사업 추진으로 ‘서울시’ 정보화 사업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 GIS포털 등 각종 인터넷 서비스뿐만 아니라 인사, 재정관리 등 서울시에서 운영중인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서울시 데이터센터’는 서버 등 정보자원을 통합관리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서버, 스토리지 등 900여개 정보시스템을 해킹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장애예방 및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365일 안정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신 정보기술을 적용하여 서버환경을 재구축 및 그린IT 사업 추진하는 등 시민이 만족하는 세계 전자정부 1위 도시 서울을 실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역점 추진하는 친환경 그린IT사업인 ‘정보자원 통합인프라 구축’ 사업은 업무부서에서 시스템별로 별도 구축 운영하던 서버, 스토리지 등 정보자원을 가상화, 블레이드시스템 등 최신의 통합기술을 적용해 공동활용 가능한 통합환경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물리적인 서버대수를 줄임으로써 전력 및 항온항습 등 서버 운영에 소요되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친환경적 그린IT 사업이다.
 
2008년에 그린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수립 및 통합을 위한 제도·절차 개선 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그린데이터센터 개념을 도입한 후, 매년 자원 통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본격 추진된 ‘정보자원 통합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2010년까지 총 128대의 서버를 30대로 통합하고 약 48억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그린IT 구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09~2010년까지 진행된 정보자원 통합사업을 통해 총 128대의 서버를 30대로 통합했으며, 효율적인 자원 활용, 가상화 신기술을 도입한 여유자원 확보로 47억7,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바 있다.
 
물리적인 장비 감소에 따른 에너지 절감을 통해 관리비용 절감효과까지 ‘그린데이터센터’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2011년에 추진된 ‘정보자원 통합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DB서버 이중화로 보다 안정적인 정보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등 서울시 데이터센터는 공공기관중 가장 앞서가는 ‘그린데이터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1년 사업을 통해 행정포털 고도화 등 18개 사업에 대한 정보자원을 통합으로 43대의 서버를 9대로 통합하고, 기보유 DBMS 라이선스 활용 등을 통해 9억8,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중요 데이터베이스를 이중화하고 DB보안 장비를 도입하는 등 대시민 정보서비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서울시 데이터센터는 내년에도 26개 사업 약 35대 서버를 통합하는 등 지속적인 정보자원 통합을 통해 세계IT수도 서울이 그린IT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저전력·고효율의 친환경적인 ‘그린데이터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데일리시큐=길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