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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6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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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 6년 연속 선정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2.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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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중심 채용, 유연출퇴근제-재택근무 등으로 워라밸 높여
알서포트가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알서포트가 고용노동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6년 연속으로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부터 매년 심사를 통해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청년고용실적 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한다.

알서포트는 첫해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 3개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알서포트는 좋은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규직 채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출산휴가나 육아휴직과 관련된 경우에는 비정규직(계약직)으로 채용해 고용 안정을 보장하고 출산 및 육아를 장려한다.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알서포트는 R&D를 비롯한 전 부문의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2020년 연말 기준으로 직원 규모를 전년 대비 20% 늘렸으며, 올해도 인재 확보를 위한 신규 채용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워라밸(일생활균형) 향상을 위해 출퇴근 시간 제약을 최소화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집중 업무 시간 외에는 각자의 업무 진행이나 컨디션에 따라 자유롭게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이전부터 육아 등 가족 돌봄 사유나 질병, 부상 등으로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의 재택근무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서형수 대표이사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향상을 위한 알서포트의 지속적인 노력이 ‘6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이라는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적극적인 인재 육성을 통해 글로벌 원격 및 화상회의 시장을 선도하고 더욱 견고한 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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