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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견적비교 사이트 ‘포장포스’, 코로나 악재 뚫고 북미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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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 견적비교 사이트 ‘포장포스’, 코로나 악재 뚫고 북미시장 진출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1.02.1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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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대표 김대견)는 포장재 견적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포장포스'를 해외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IT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장재 전문기업 ㈜리우는 2017년 포장재 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포장재 견적비교 플랫폼 포장포스를 2020년 12월에 런칭하였다. 현재 포장 기업부설 연구소 인증으로 안정적인 기업 경영의 가능성과 포장기술관리사 7명의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포장재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우는 2018년도부터 북미시장의 포장재 수요와 공급처 시장조사를 지속해서 병행해왔으며, 그동안 누적된 수요처와 국내시장에서 축적한 중소업체 포장재 구매대행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입을 위한 해외 서비스 런칭을 구체화하게 되었다. 

현재 2021년 하반기 해외 서비스 런칭을 위해 미국 LA 등 한인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언어를 추가하여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전세계 포장재 중개 네트워크는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며, 중소기업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IT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다.

그동안 소수의 포장재 제조사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포장재 해외수출은 포장포스를 통해 비대면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다양한 포장재 제조사들에게도 포장재 수출 기회가 돌아갔다. 최근 북미 여러 식품회사의 지속적인 구매 요청에도 코로나로 얼어붙었던 포장재 수출은 포장포스를 통해 숨통이 트일 전망이며, 북미의 중소형 식품회사도 고품질의 저렴한 포장재를 한국으로부터 수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중소형 식품회사의 경쟁력 제고뿐만 아니라, 리우의 미션인 “중소형 기업이 대기업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포장재 생태계를 만든다”와도 일치한다.

포장포스 측은 신용장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안심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해외거래에 대한 불안감을 없앨 계획이다. 또한 현재 급속도로 늘어나는 국내 회원에게 제공되는 포장매니저 무료상담도 모든 고객에게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리우 포장매니저 총괄 김성현 팀장은 "코로나 위기로 1,200조 글로벌 포장재 시장에서 비대면 플랫폼 포장포스가 한국 포장재 회사들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