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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병원-약국대상 개인정보 점검서비스 ‘헬스 프라이버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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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사, 병원-약국대상 개인정보 점검서비스 ‘헬스 프라이버시’ 개시
  • 길민권
  • 승인 2015.12.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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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서버내 개인정보 점검서비스...선착순 100곳 시범점검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소만사(대표 김대환)는 2일 병원과 약국대상 개인정보 점검서비스 ‘Health Privacy’(헬스 프라이버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심평원 ‘개인정보 자율점검’에 따라 8만4천개 병원과 약국은 12월 말까지 자가점검을 완료하고 2016년 4월 30일까지 개선사항을 보완해야 한다. 미참여시 복지부 특별점검에 들어가며, 위법사항 발생시에는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하지만 전문인력부재와 예산부담으로 인해 병원, 약국의 개인정보보호 조치는 부담스러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소만사는 병원과 약국대상 개인정보 점검서비스 ‘Health Privacy’ 시범점검을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범점검은 PC와 서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검출된 개인정보는 완전파기 되며 점검결과는 리포트형태로 제공받을 수 있다. ‘Health Privacy’는 선착순 100곳에 한해 시범점검을 진행하며, 이외의 경우 소정의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만사는 “병원과 약국 PC, 서버에도 주민번호, 건강보험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지만 보호조치 없이 방치된 경우가 많다”며 “방치된 개인정보를 점검해 정보유출 사각지대가 사라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Health Privacy’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소만사 홈페이지(www.somansa.com)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best_somans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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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