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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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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 등록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2.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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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 등록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 등록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파이스웨어가 자사 서비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AWS 마켓플레이스 등록은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개인정보 보호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스파이스웨어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른 기업 IT 환경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다양한 IT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스파이스웨어의 대표 서비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방식의 클라우드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다. 기업·금융·통신·의료 등 산업에서 운용하는 데이터 및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모든 공정을 자동화 처리해준다. 에이전트만 간단히 설치해 안전하고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하며, 생산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시간 당 과금 형태로 책정해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근래 대부분의 국가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원칙과 관리 체계 요구사항이 엄격해지고 있다. 스파이스웨어의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는 미국의 소비자 프라이버시 보호법(CCPA), 개인정보보호 권리법(CPRA), 유럽연합의 일반 개인정보 보호법(GDPR)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서비스 사용 기업은 각 규제에서 제시하고 있는 적법한 처리 근거에 기초해 개인정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의 ‘개인정보 수집·탐지·암호화’ 제품은 개인정보가 유출되더라도 공격자가 개인정보를 이용할 수 없도록 보호한다. 특히, ‘AWS KMS(Key Management Service)’를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AWS 표준 암호화 방식을 코딩없이 연동 가능하다.

개인정보 관리를 완벽히 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제공, 파기 공정에서 개인정보 생명 주기(라이프사이클)을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대부분의 서비스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에 큰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나 보안 인력 수급, 인프라 환경, 여러 보안 솔루션 간의 호환성 등의 문제로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는 이런 불편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개인정보 강화 컴퓨팅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웹 서비스 내부의 개인정보 처리 서비스를 자동으로 수집∙탐지∙암호화하고, 개인정보 사용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축적된 데이터를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개인정보 이용 내역을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알리고, 휴면 사용자나 탈퇴 사용자의 처리 시 분리 보관이나 완전 파기 기능을 자동 구현할 수 있는 ‘개인정보 파기 자동화’ 기능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스파이스웨어 김근진 대표는 “이번 아마존웹서비스 마켓플레이스 등록으로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보안 솔루션을 단순히 패키지를 판매하는 방식에서 글로벌 고객들에게 친숙한 방식인 SaaS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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