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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사이버 복원력 강화하는 공급망 보안 및 데이터 보호 오퍼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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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사이버 복원력 강화하는 공급망 보안 및 데이터 보호 오퍼링 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2.0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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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는 고객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제품 내재형 솔루션 및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발표한 ‘202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보안에 대한 우려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최근 발표된 퓨처럼 리서치 연구결과에서도 기업의 56%가 하드웨어 또는 반도체 레벨의 보안 취약점에 기반한 사이버 공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수백 명에 달하는 보안 전문 엔지니어들을 중심으로 최근 몇 년간 자사의 공급망, 서비스, 인프라 솔루션,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보안을 강화해 왔다. 파워엣지 서버에 하드웨어 기반 RoT(Root of Trust)를 장착하는 것에서부터 PC 운영체제 전반에 보안을 강화하고, 스토리지 제품군 파워맥스에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적용했으며, 데이터 보호 어플라이언스인 ‘파워프로텍트’ 제품군에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탑재하는 등 델 테크놀로지스는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제품 설계를 다뤄왔다.

퓨처럼 리서치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의 4분의 3 이상은 공급 업체를 선정할 때 위조 부품, 멀웨어, 펌웨어 변조 등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공급망 보안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들이 전체 공급망을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자사의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및 비즈니스 PC에 대한 공급망 보안 오퍼링 및 데이터 보안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기업들의 44%는 과거 12개월 동안 최소 한 번의 하드웨어 또는 BIOS에 대한 공격을 경험했으며, 16%는 두 번 이상의 공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정 유형의 취약성과 악성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펌웨어 레벨의 안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의 파워엣지 서버 포트폴리오에 대해 보안과 관련한 새로운 커스터마이제이션, 자동화 및 지능형 기능을 추가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디지털의 가치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보안 위협을 직면하게 될 수 있다”라며 덧붙여 “IT 인프라의 모든 요소들에 보안이 내재되어 있어야 하는 만큼 델 테크놀로지스는 본질적인 방식의 접근법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들이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비즈니스를 지켜낼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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