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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일본 최대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SMART FACTORY EXPO’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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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일본 최대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SMART FACTORY EXPO’ 참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2.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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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네트워크 이중화 시스템 AFOS(Advanced FailOver System) 선보여
한드림넷이 지난 1월 20~22일 개최된 일본 최대 스마트 팩토리 전시회에 참가해 지능형 네트워크 이중화 시스템 “AFOS”와 고성능 보안 스위치“SubGate”를 선보였다. (사진제공-한드림넷)
한드림넷이 지난 1월 20~22일 개최된 일본 최대 스마트 팩토리 전시회에 참가해 지능형 네트워크 이중화 시스템 “AFOS”와 고성능 보안 스위치“SubGate”를 선보였다. (사진제공-한드림넷)

한드림넷(대표 서현원)이 도쿄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시회인 '제5회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SMART FACTORY EXPO)'에 참가해 보다 안전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지능형 네트워크 이중화 시스템 “에이포스(AFOS)”와 네트워크 보안 스위치 “서브게이트(SubGat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스마트 팩토리 엑스포는 IoT, AI, FA, 로봇 등 스마트공장 실현을 위한 제조 혁신기술을 주제로 한 전시회로 해마다 2회씩 도쿄와 이팩토리(e-F@ctory)의 중심인 나고야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팬데믹 상황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고, 철저한 COVID-19 감염 예방 대책을 실시하며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1,006개 참가사와14,800여 명의 참관객(지난해 45,800여 명)이 방문했다. 한드림넷은 2018년 나고야 엑스포 참가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참가이다.

한드림넷이 이번 스마트 팩토리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 “AFOS(Advanced FailOver System)”는 네트워크 장애 시에도 다른 경로로 자동 전환되어 설비 정지를 방지하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일반적인 산업용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제조 설비와 같은 단말의 경우네트워크 인터페이스가 1개이기 때문에 이중화 구성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AFOS는 단일 네트워크 인터페이스(NIC)환경을 네트워크이중화 구성으로 변환이 가능해 장애 발생 시에도 중단 없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스위치의 고장이나 케이블 단선 시에도 설비나 응용 프로그램이 중단되지 않고 약 100ms(0.1초)이내의 고속 절체(switchover)로 일괄 전환 후 상태유지 및 기존 경로 복구 모드를 통해 신속한 장애 대응이 가능하고, CM(Control Module), LSM(Link Switch Module), Heartbeat 등 다양한 Failover 모드지원, 사용자 중심의 GUI 환경과 Bypass 모듈 및 전원Hot Swap 지원 등 다양한 기능으로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며 패킷 손실이 없는 정확한 데이터 통신의 지속을 실현한다.

한드림넷 서현원 대표는 “일본은 산업 전반의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로 인한 생산성 저하 등의 문제로 스마트 팩토리 육성을 제조업 혁신의 최우선 순위로 추진해 현재 스마트 팩토리 구현 기술이 세계시장 1위로 꼽히고 있다“라며 ”이번에 출품한 AFOS와 보안 스위치는 성능과 품질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선 제품들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적극 알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드림넷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지난해 510만불 수출실적을 기록하였고, 누적 수출로는 3,000만 불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자국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서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여 개의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성공적인 현지화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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