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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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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 투자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1.02.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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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사운드리퍼블리카 김태윤 공동대표, 노건식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사진제공-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사운드리퍼블리카 김태윤 공동대표, 노건식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사진제공-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공동대표 노건식, 김태윤)에 시리즈 A 첫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디지털 음원 유통시장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1년 21.7조원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음원 유통사 포지셔닝으로 IT기술이 결합된 음원 유통 배급 시스템 등 파괴적 혁신성에 투자를 결정했다. 유니버설, 소니, 워너에 이은 글로벌 4대 유통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8년 창립된 사운드리퍼블리카는 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 국내를 포함해 애플뮤직,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180여개국, 120여개 스트리밍 사이트로 디지털 음원을 배급하는 등 국내 최대규모의 해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음원 유통사다.

사운드리퍼블리카 노건식 대표는 “인디 뮤지션부터 메이저 뮤지션까지 전세계 아티스트들이 세계 각국의 스트리밍 사이트로 음원을 유통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차별적인 첨단 IT기술을 적용, 빠르고 정확한 음원 사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음악 유통 산업 전반에 혁신을 통해 유니버설, 소니, 워너와 같은 글로벌 음원 유통사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다”라고 말했다.

공동대표인 노건식 대표는 유럽 뮤직 프로덕션인 메트로폴리스 뮤직 그룹의 한국 법인 대표,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의 한국 공식 파트너, 주요 국내 레이블 해외진출 컨설팅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17년 경력의 음악사업 전문가다.

또한 김태윤 공동대표는 이랜드그룹의 최연소 임원 출신이다. CJ미디어 음악사업담당 부장, 베인앤컴퍼니 등 20년의 경력의 소유자로 글로벌 전략과 해외 신사업 담당 임원 경력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음원 유통사로 음원 유통의 혁신을 꾀하고 있다. IT기술 개발에 따른 시스템처리로 ‘정확하고 투명한 데이터 분석 제공’과 ‘간편한 자동화’를 통해 음원 유통사로서 서비스 신뢰를 쌓고 있다.

특히, 온라인 음원 유통기술과 크라우드 펀딩이 합친 개념의 소비자 참여 프로모션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음원 유통 배급 시스템(Crowd Promotion System)에 대한 국내 특허 출원 중이다.

PWC와 골드만삭스에 의하면 2021년도에는 메이저나 인디 아티스트 합친 글로벌 시장이 약 21.7조원으로 급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