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2 22:45 (수)
미국 대형 무선통신 사업자, 해킹으로 고객정보 490만건 유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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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무선통신 사업자, 해킹으로 고객정보 490만건 유출돼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2.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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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무선 통신 사업자 ‘UScellular’는 지난해 2분기 기준 23개주 426개 매장의 고객 490만명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올해 1월 6일 데이터 침해 사고 발생을 인지했다. 침해사고는 1월 4일 발생했다.

공격자들은 소매점에서 근무하는 UScellular 직원 PC에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하게 하고 직원 계정을 사용해 CRM에 액세스했다. 이후 회사 고객의 전화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에 접근해 빼낸 후 전화번호를 다른 통신사로 이동시킨 것이다.

유출 된 고객 세부 정보에는 이름, 주소, PIN 코드, 전화 번호 및 무선 서비스, 사용 및 청구 명세서(CPNI) 등이 포함됐다.

USCellular는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소매점 컴퓨터에서 악성 소프트웨어를 제거하고 직원의 암호를 재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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