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8 14:55 (일)
이노그리드-AKT공간정보, 클라우드 기반 GIP 공동개발 위해 사업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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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AKT공간정보, 클라우드 기반 GIP 공동개발 위해 사업제휴 체결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1.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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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 재해예측, 정밀시공 각종 차량 내 센서부착해 데이터사업으로 확장
이노그리드의 최신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과 AKT공간정보의 GNSS IoT플랫폼을 결합해 스마트시티의 디지털트윈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AKT공간정보 구자덕 대표이사가 25일 사업제휴(MOU)를 맺었다.
이노그리드의 최신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과 AKT공간정보의 GNSS IoT플랫폼을 결합해 스마트시티의 디지털트윈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AKT공간정보 구자덕 대표이사가 25일 사업제휴(MOU)를 맺었다.

이노그리드(대표이사 김명진)는 GIS와 GNSS 시장 진출을 위해 고정밀 위치정보기술과 개발기술 상용화에 성공한 AKT공간정보(대표이사 구자덕)와 클라우드 기반 CGIP(Cloud GNSS IoT Platform) 개발 및 공동사업을 위해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이노그리드의 퍼블릭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물론 엣지클라우드 기반에 AKT공간정보의 GNSS 고정밀 보정정보서비스와 고정밀측위(RTK) 위치 정보를 결합해 SaaS서비스로 제공한다.

GPS는 국내에서 대중에게 익숙한 기술로 다양한 위성항법 수신장치, 센서 등이 보급은 많이 되었으나 이를 통한 데이터 수집과 전송, 분석,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은 부족한 실정이다.

세계 GIS 시장은 지난 2015년 약 97억 달러에서 2020년 약 160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10%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어 양사는 이를 위해 GNSS RTK 기준국 설치와 IoT 기반 각종 차량 내 센서를 장착해 고정밀 보정정보와 센서데이터들을 실시간 전송,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의 SaaS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자체 클라우드 솔루션과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 10년 이상의 풍부한 프라이빗클라우드 구축경험과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고객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AKT공간정보는 기준국과 GNSS IoT플랫폼, 제주버스, 인천소방관제, 스마트주차민원, GNSS계측모니터링 등 다양한 상용서비스에 성공해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정밀시공, 정밀농업, 재해예측 등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차량에 각종 센서장착 등 수집된 데이터 활용을 위해 이노그리드, AKT공간정보가 회원사로 활동하는 K-DA(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의 AI, 빅데이터, 데이터보안 등 ICT전문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서비스 고도화를 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는 “해외에는 이미 클라우드GIS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판 뉴딜정책 중 스마트시티 실현을 위해 클라우드 GNSS IOT 플랫폼을 구축해 SaaS서비스로 제공하며 향후 분야별 전문기업들과 건물 외부는 물론 내부까지 결합해 실내외 모든 공간정보와 지도서비스를 결합, 언택트를 넘어 디지털트윈에도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드론을 띄워 SOC 디지털화, 드론맵, 공간정보 창업지원, 공간정보의 다양한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처리·분석을 최신 ICT기술(DNA)을 통해 국토의 디지털 전환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뉴딜과 언택트시대를 맞아 데이터 관련 법제 마련에도 적극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기본법, 디지털집현전법, 디지털포용법등 디지털 전환 3법과 함께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비대면산업 성장법을 올해 상반기 내에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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