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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세종시 AI-빅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관제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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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세종시 AI-빅데이터 기반 자율주행 관제 사업 참여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1.01.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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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대표 송성환)가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시스템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바이브는주관사인 LGU+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전문 영역인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분야를 맡게 된다. 전체 사업규모 약 118억원 중 바이브의 참여비율은 8.4%다.

이 사업은 지난해 세종시가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것과 맞물려 2021년까지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및 공유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자율주행 관제센터 플랫폼 ◇오픈랩 플랫폼 ◇Open API ◇인프라 환경 구축 ◇자율주행 빅데이터 시범운영 등이 있다.

세종시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시스템이 구축되면 세종시 자율주행 실증차량의 ◇운행정보 ◇인프라 정보 ◇교통정보 등 데이터에 대한 수집과 분석, 공유를 통해 원활한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화 및 자율주행차 실증 및 연구가 가능해진다.

특히 바이브는 ◇사고위험지역 예측 ◇설비 고장예측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선과 같은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데이터 분석을 수행한다. 또한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와 분석 결과를 다른기업이나 일반 시민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지능형 챗봇과 오픈랩도 구축할 예정이다.

바이브는 최근 MaaS(Mobility as a Service) 환경 구성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바이브의 AI-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한 ‘세종도시교통공사 버스운행관리 업무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착수했으며, 스마트시티의 핵심 기술인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사업에 참여한 수행 경험이 있다.

바이브는 이번 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스마트시티 교통-환경 인프라 설계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분석 ◇가상의 도시환경을 구현하는 디지털트윈 구축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자율주행을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핵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브 디앤에스 부문 이재용 부사장은 “바이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핵심인 모빌리티 분야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다양한 자율주행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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