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을 통해 새로운 갤럭시S21 시리즈가 공개됐다. 카메라 성능 향상과 함께 바디에서 메탈 프레임과 후면 카메라까지 매끄럽게 이어져 일체감을 주는 ‘컨투어 컷’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하며 외관상 보이던 돌출형 카메라(카툭튀)를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맞춰 국내 최대 디지털 보호솔루션 전문 브랜드인 ㈜폰트리 힐링쉴드가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 전용 액정, 후면, 카메라 렌즈 보호필름 13종을 출시했다.

힐링쉴드는 갤럭시S21시리즈에 최적화된 일체감과 커버 핏을 제공하기 위해 엣지 디스플레이 화면이 적용된 갤럭시S21 울트라의 경우 들뜸 없이 풀 커버가 가능한 프라임 고광택 액정 보호필름을 제품을 선보였으며, 플랫한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S21, S21 플러스 전용 제품으로는 PET 소재로 내구성이 높은 올레포빅 고광택, 저반사 지문방지, 블루 라이트 차단 시력보호필름 3가지로 출시했다.

이어 갤럭시S21 시리즈의 후면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으로 프라임 저반사 출시, 무광의 매트한 갤럭시S21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며 지문과 이염 생활 스크래치 방지가 가능하다. 

전작의 비해 외관상 카메라 돌출이 완화된 갤럭시S21 시리즈는 메탈 프레임 부분과 카메라 렌즈를 함께 보호할 수 있는 카메라 렌즈 전용 일체형 초슬림 강화유리도 함꼐 선보여 돌출형 카메라 렌즈로 파손, 스크래치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와 같이 S펜 사용이 가능한 갤럭시S21 울트라를 구매해 힐링쉴드 프라임 고광택 제품을 부착 시 셀프 힐링 자가 복원 기능을 통해 펜슬 자국과 생활 스크래치가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사라지는 것을 보며 곡면 액정 전용인 TPU 소재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내구성에 대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힐링쉴드의 갤럭시S21 시리즈 전용 보호필름은 저렴한 가격으로 액정, 후면, 카메라 렌즈 단품으로 판매 중이며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 시 추가 옵션을 통해 더욱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폰트리 힐링쉴드는 이노비즈와ISO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증, 수출 유망 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 2020년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 대상 등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알찬 중소기업으로 IT+자동차+생활가전 등의 35,000가지 이상의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프라이버시 보안필름, 일반형 액정보호필름은 5~32인치까지 원하는 사이즈로 커스터마이징 제작이 가능해 관공서, 공장, 개인 등에 맞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며 "바른 생각, 바른 나눔, 바른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