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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1년 ICT 연구개발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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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1년 ICT 연구개발 혁신바우처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1.0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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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정보통신기술 활용해 신규 제품・서비스 출시 지원
지난해 예산 128억원 대비 올해 547억원으로 대폭 확대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1월 7일(목)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2021년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가는 네이버TV(tv.naver.com/iitp)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공식 유튜브 채널(정통방통)을 통해 가능하다.

이 사업은 ICT 역량이 부족한 중소벤처 및 중견기업이 출연연, 대학 등 연구기관을 통해 사업화에 필요한 정보통신기술을 공급받아 신속하게 제품화․사업화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융합 사업화를 돕기 위해 올해 약 547억원(신규과제 502억원)으로 예산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사업공고를 1차(’20.12월, 358억원)와 2차(’21.3월, 144억원)로 나누어서 두 차례 실시하여 기업․연구기관이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사업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1차 사업공고는 작년 12월 18일(금)부터 올해 2월 16일(화)까지 실시하여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지원 신청을 받고, 1월에 신청 희망기업과 연구기관 간 매칭데이를 개최(1.6, 1.28)한 후 3월에 선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업이 개발 난이도 등을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단기 지원트랙인 융합촉진형(1년, 5억 원 이내)과 중기지원형 트랙(2년, 8억 원 이내)으로 구분하여 지원하고, 정보통신기술 융합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제조기업이 사업 신청시 가점(2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고 싶지만 연구기관에 대한 정보와 네트워크가 부족한 기업을 위해 공모를 통해 매칭 전문기관(5개)을 선정하여 기술매칭을 도와주는 한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이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과제 수행 중에 개발방향 및 성과목표 변경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과제별 특성을 고려한 시험/인증, 특허창출, 해외진출·마케팅 등 사업화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R&D 바우처는 기업에게 예산 대신 맞춤형 기술을 공급하고 연구개발 주도권을 부여함으로써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혁신도약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융합을 촉진함으로써 신시장을 창출하고 디지털 뉴딜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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