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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안기업]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 “차세대 정보보안 시장 리더십 확고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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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안기업] 지니언스 이동범 대표 “차세대 정보보안 시장 리더십 확고히 할 것”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1.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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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NA, SASE 제품과 서비스 개발 및 EDR 시장 확대 주력”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2020년 NAC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했고 EDR 시장에서도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

2021년에는 NAC 시장 지배력을 근간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EDR을 굳건히 하고 클라우드•OT 분야 진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구독형 서비스 모델을 정착시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해 지속 가능 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다음은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 2020년 지니언스 사업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확산으로 원격・재택 등 언택트 환경에서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NAC(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가 새롭게 조명 되고 차세대 정보보안 솔루션으로 EDR이 각광을 받았다. NAC 부문 부동의 시장점유율 1위, EDR(지능형 위협탐지 및 대응 솔루션) 시장 선점의 성과를 기록한 2020년은 클라우드• IOT•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가시성 확보, IT 전체 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검증된 글로벌 기술력을 발판으로 2021년 시장 전망도 밝게 하고 있다.

‘지니안 NAC’는 가트너 차세대 대표 기업 선정, 프로스트&설리번 ‘글로벌 솔루션 마켓 리포트 등재 등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완료하여 구축형, 매니지드 서비스, 클라우드 환경 등 고객의 다양한 IT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보안 운영이 가능한 솔루션과 서비스 포트폴리오 제공이 가능해졌다. 고객은 자사의 환경에 맞게 지니언스 솔루션 및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IT 환경의 전환과정에서도 보다 손쉽게 보안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

EDR 부분은 △국내 최초로 메이저 업그레이드된 ‘지니안 인사이츠 E v2.0’ 출시, △산업별 대표 레퍼런스 확보, △국내 최다 고객 보유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면서 경쟁력을 확고히 했다. EDR 공급 노드수 기준으로 2020년 10월에 이미 지난해의 2배를 넘었다. 단순히 양적 성장만이 아니다. 외산 솔루션에 대한 윈백, 시범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따른 본사업 수주, 언택트 환경에 따른 재택 근무 보안 환경 강화의 대안으로 EDR 도입 등 질적으로 큰 성공을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후 외산 제품에 대한 기술지원이 원활하지 않아 기술력에서 유지보수까지 지원가능한 지니언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는 것도 하나의 성과다.


■ 주력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지니안 NAC

지니언스의 NAC 솔루션 ‘지니안 NAC’는 단말의 가시성 확보를 통해 위협에 대응하고 내부 네트워크의 보안관리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어떤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구조 변경 없이 작동되는 네트워크 센서로 연결된 모든 기기들의 정보를 자동으로 탐지, 식별, 분류한다.

△IT/OT에 특화된 단말 식별 및 탐지 기술 DPI (Device Platform Intelligence) △기존 인프라의 추가 설정 없이 자동으로 신속한 설치 △다 계층 동적 제어 △노드 그룹핑 제로 트러스트 △타 보안 솔루션과의 연동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NAC as a Service 형태로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강점이다.

▶지니안 인사이츠 E

지니언스의 EDR 솔루션 ‘지니안 인사이츠 E’는 차세대 기업용 단말 보안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행위 및 PC 내부의 행위를 모니터링 해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악성코드 유입과 감염, 취약점을 이용한 내부 확산 탐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상행위와 위협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 단말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위협의 탐지, 조사 대응이 가능함은 물론 침해사고지표(IOC), 머신러닝(ML), 행위기반 위협탐지(XBA), 야라(YARA) 등의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 알려지지 않은 모든 공격까지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 2021년 지니언스 주력 사업에 대한 시장 전망은

▶NAC

NAC는 클라우드・BYOD•IoT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제로 트러스트 보안의 핵심 기술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프로스트&설리번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NAC 시장은 5년간 연평균 10.4% 성장해 2024년에는 22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20년의 경우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2분기와 3분기의 성장이 다소 둔화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4분기에 성장을 재개해 2024년까지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IoT의 성장, BYOD 시대의 도래, 모빌리티의 증가, 원격 근무, 클라우드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멀웨어와 각종 사이버 공격의 증가도 기업(관)의 NAC 투자를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네트워크에 어떤 종류의 단말이 존재하는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Visibility)확보를 통해 각종 위협에 대응하고 보안 관리를 완성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

메이저 보안 벤더들은 보유 솔루션에 NAC를 통합하고 있으며 독립적인 NAC 벤더들은 써드파티에 연동하거나 통합하는 작업에 적극적이다. NAC는 제로트러스트 보안의 기본 기술로 NAC가 다양한 네트워크 및 보안인프라를 자동화 하고 통합해 ZTN을 달성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다.

▶EDR

EDR은 보안 지능화 및 혁신 전략, 기존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한계 극복, 다양한 정보 수집을 통한 가시성 확보, 이상행위 대응 및 확산 방지 등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지속적인 시장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전통적인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으로는 사고 발생시 원인 분석이 어렵고 신종 공격에 대응이 불가해 지능형 공격의 대응 방안으로 EDR 솔루션이 크게 주목 받고 있다.

가트너는 2015년~2020년가지 5년간 글로벌 EDR 시장이 연평균 45.27% 성장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디 인사이트 파트너스는 2021년 글로벌 EDR 시장이 2020년 대비 22% 성장한 2.161B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코로나19가 반영되지 않은 상황으로 실제 성장률은 이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EDR 도입은 국내 대형은행 및 제조기업을 필두로 시장이 형성됐다. 금융권은 보안 관제 고도화에 따른 엔드포인트 관제 범위 확대, 제조업은 내부 인프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따라 EDR 도입이 증가할 전망이다. 재택 근무의 보안 환경 강화의 대안으로도 EDR이 주목을 받을 것이다. 재택근무 사용자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조치로 현재까지 엔드포인트에 설치된 제품은 백신이 거의 유일하다. 이상 행위 및 파일의 흐름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보안 강화를 위해 EDR 검토가 증가하고 있다.


■ 2021년 지니언스 국내·외 사업 전략과 목표는

차세대 정보보안 시장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는 것이 목표다. NAC의 시장 지배력을 근간으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EDR을 굳건히 하고 클라우드• OT 분야 진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 개발, 고객 중심의 아일(Aisle) 프로세스 확립, 구독형 서비스로의 비즈니스 모델 확립이 2021년 비즈니스 주요 과제다.

NAC에서 축적된 기술을 클라우드로 전환해 ZTNA, SASE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 지니언스의 차세대 먹거리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촉발된 IT 환경변화에 따라 원격지 및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구현 전략을 수립하고 2021년 출시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지니안 ZTNA 전략의 핵심은 사용자부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지속적이고 자동화된 ‘인증–변경추적–동적통제’ 3단계를 통해 최고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누수 없는 접근통제 등의 보안 기능 수행이다.

EDR 시장의 확대 또한 주요한 과제다. 2020년 시장 영향력이 있는 핵심 사업을 잇따라 수주한 것을 발판으로 시장 및 고객 요구에 기반한 EDR 로드맵 제시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하이엔드 시장 선점 확대로 EDR 1위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정부 부처, 대기업의 그룹사로의 확장 수요, 제 1금융권의 신규 수요와 2금융권의 메이저 레퍼런스를 확보해 차세대 성장의 큰 틀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구독형 서비스 모델을 정착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고객 및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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