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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글로벌 주요 정보유출 및 개인정보 판매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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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글로벌 주요 정보유출 및 개인정보 판매 사건 정리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1.01.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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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안기업들의 조사에 따르면, 2020년에 발생한 해킹에 의한 데이터 침해로 인해 수백억 건의 데이터가 유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출된 데이터는 대부분 다크웹에서 사이버 범죄자들에 의해 판매되거나 공유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시큐리티어페어스는 아래와 같이 2020년 주요 글로벌 정보유출 사건을 공개했다.


2020년 1월: 2억5천만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지원 기록 및 개인식별정보가 온라인에 노출.

2020년 2월: 화장품 회사 에스티로더 소유의 데이터베이스에서 4억4천만개의 정보가 온라인에서 발견.

2020년 3월: 5억3천800만명의 웨이보 사용자 기록이 다크웹 해커들에의해 판매되고 있으며, 1억2천700만개의 전화번호도 판매.

2020년 3월: 상거래 전문 인도네시아 기업 Tokopedia의 1천500만명 사용자 세부정보가 다크웹에서 5천달러에 판매.

2020년 4월: 다크웹에서 500유로에 2억6천700만개의 페이스북 ID가 판매.

2020년 5월: 인기있는 성인 라이브 스트리밍 웹 사이트 CAM4에서 7TB 이상의 회원 및 사용자의 개인 식별 정보가 유출돼 노출.

2020년 6월: 오라클 BlueKai의 웹 추적 데이터 수십억 개의 기록이 유출. 데이터베이스에는 이름, 집 주소, 이메일 주소 및 기타 식별 가능한 데이터가 포함.

2020년 7월: ShinyHunters라는 해커집단이 해커 포럼에 18개 회사에서 훔친 데이터베이스 3억8천만건 이상의 사용자 정보를 공개.

2020년 7월: NightLion이라는 해커가 1억4천200만 MGM 리조트 호텔 투숙객의 세부 정보를 판매.

2020년 10월: 온라인에서 3억5천만개의 미국 VoiP 제공기업 Broadvoice에서 유출된 데이터가 노출. 이름, 전화번호, 심지어 통화 기록을 포함한 정보까지 포함. 보안 연구원에 따르면 구성 오류로 인해 회사내 10개의 데이터베이스에 쉽게 액세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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