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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안기업] 태니엄코리아 박주일 대표 “엔드포인트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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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안기업] 태니엄코리아 박주일 대표 “엔드포인트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 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2.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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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니엄코리아 박주일 대표
태니엄코리아 박주일 대표

태니엄코리아(대표 박주일)는 2021년에 기업들이 무분별하게 도입하고 있는 여러가지 포인트 솔루션들로 인해 왜곡돼 버린 국내 엔드포인트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다음은 태니엄코리아 박주일 대표와 인터뷰 내용이다.


■2020년 태니엄코리아 사업 성과는

올해 국내 주요 3대 대기업에서 기술 검토 및 PoC를 진행 중이며, 1개사는 이미 재택근무 솔루션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력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

윈도우, 맥, 리눅스 기반 시스템의 엔드포인트에 대한 운영관리 및 보안기능을 단일 에이전트로 제공하며, 독자적인 ‘리니어 체인’ 아키텍쳐로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확장성 및 속도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해 완벽한 엔드포인트 보안 및 관리를 구현해 준다.

서버 1대로 온프라미스, 해외지사 및 클라우드 등 모든 환경의 엔드포인트를 싱글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보안기능을 가능케 한다.

■2021년 주력 사업에 대한 시장 전망은

이전까지의 랜섬웨어는 고객 정보를 암호화해 무용화 시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면, 올해는 대기업의 기업정보 유출이나 유통사의 개인정보 유출을 담보로 하는 경우가 출현했다.

EDR은 계속 화두가 되고 있지만, EDR에 대한 생각과 고객이 원하는 방향이 천차만별이어서 시장을 건강하게 형성하지 못하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머신러닝 기반의 차세대 백신에 대한 호불호가 크다. 오·과탐에 대한 이해와 기대가 충분한 공감대를 얻지 못하고 있다.

패치관리는 이미 성숙해 있는 시장이지만, 의외로 대용량 OS 업데이트나 잦은 보안 업데이트가 지역적 분산 환경이나, 통신 대역폭의 부담으로 이어져 이에 대한 고충을 겪고 있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Work From Home(재택근무)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2021년 국내·외 사업 전략과 목표는

태니엄만의 독자적인 실시간 가시성/통제 기반의 엔드포인트 운영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이 추구하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사이버하이진을 완벽하게 이룰 수 있도록 고객들은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들이 임기응변식으로 무분별하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여러가지 포인트 솔루션들로 인해 왜곡돼 버린 국내 엔드포인트 시장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일례로, 많은 기업들이 현재 어려워하고 있는 대용량(예. 윈도우 Full Update 등 잦은 보안패치) 패치관리 환경 속에서 속도와 대역폭 측면의 대폭 개선을 이루어 내는 use case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차세대 백신으로 잘 못 인식되고 있는 EDR의 선입견을 해소할 수 있도록 태니엄 스타일의 EDR 축을 만들어 갈 것이다.

그리고 대용량 패치관리 환경에 실질적(속도와 대역폭 측면에서) 개선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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