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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보안취약점 분석기업 ‘라피드7’과 총판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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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보안취약점 분석기업 ‘라피드7’과 총판 체결
  • 길민권
  • 승인 2015.11.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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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취약점 자동 탐지하고 위험 수준에 따른 대응 방안 제시”
오픈베이스(대표 송규헌)가 보안 취약점 분석과 모의 해킹 솔루션 전문기업인 라피드세븐(Rapid7) 과 국내 총판 계약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오픈베이스 Rapid7 총판 계약 체결 조인식. 왼쪽 오픈베이스 송규헌 사장, 오른쪽 Rapid7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 리차드 모슬리
 
이번 계약을 통해 오픈베이스는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 ‘넥스포스 (Nexpose)’ △웹 전용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 ‘웹스파이더 (Appspider)’△모의 침투 테스트 솔루션 ‘메타스플로우잇 (Metasploit)’ △사용자 행위기반 이상탐지솔루션인 ‘유저인사이트 (UserInsight)’ 등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급증하는 보안사고 형태는 많은 부분 내부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기업의 보안 담당자는 내부 자산이 이런 취약점에 노출되어 있는지 관리하고 지속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 사고를 방지해야 하지만, 수 많은 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을 수동적인 방법으로 관리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
 
오픈베이스 측은 “라피드7 솔루션은 기업 자산의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위험 수준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나아가 모의 침투 테스트를 통해 검증하여 최소의 비용과 시간으로 내부 자산을 보호 및 관리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조인식에서 오픈베이스 송규헌 사장은 “앞으로 몇 년 안에 시장은 많은 변화를 겪을 것이며, 클라우드 및 IoT 시장을 위한 적절한 보안 솔루션이 필요한 시기”라며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양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Rapid7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 리차드 모슬리 (Richard Mosley)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와 솔루션들의 조합을 통해 클라우드와 IoT 환경에서 효과적인 통합 보안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Rapid7은 국내 대 기업, 금융, 공공 및 교육분야 등의 주요 고객 사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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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