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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KT,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 위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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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KT,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 위해 협력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12.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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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 K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실무진이 비대면 회의를 통해 클라우드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 KT,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실무진이 비대면 회의를 통해 클라우드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 이하 한컴)는 22일, K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클라우드 원팀에 합류해 향후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을 위해 상호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출범한 클라우드 원팀은 서울대, 카이스트를 비롯한 학계와 KT, 케이뱅크은행, 나무기술 등 산업계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총 16개 기업 및 기관으로 결성되어 있다. 현재 ◇산업 ◇솔루션 ◇R&D로 이뤄진 3개 혁신 분과와 1개 지원단인 ◇ECO상생 지원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컴은 솔루션 혁신 분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원팀은 산학연이 힘을 모아서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이 추진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우선 발굴하고,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경제성, 안정성을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각 참여기관은 연구개발(R&D), 핵심 기술 개발, 선도적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사례 배출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수행 및 적용한다.

KT Cloud/DX사업본부 이미희 본부장은 “클라우드 원팀 발족식 이후 여러 산학연 기관들이 관심을 갖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금번 새롭게 합류하는 3개 기관에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건넨다. 향후에도 참여 의지가 높은 Cloud 전문기업, 학계, 연구기관은 언제든 클라우드 원팀에 합류할 수 있도록 오픈 생태계로 지속 운영하려고 한다”며 “KT는 클라우드 원팀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디지털 혁신을 리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컴 김대기 전무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KT 클라우드 원팀에 합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라며 ”국내 시장에 적합한 클라우드 사업 모델을 발굴 및 추진할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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