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넷시스는 김성식 원넷시스 대표가 ‘제15회 전자 정보기술(IT)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0일에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15회 전자-IT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전자-IT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 산업부 장관 표창 등 총 43점을 수여했다. 원넷시스 김성식 대표는 국내 네트워크 및 시스템 통합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업관리 및 기술혁신을 통하여 주요 경쟁사들과의 비교우위를 선점하는 등 기업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엔지니어 출신의 김 대표는 지난 2011년 창업 후 현재까지 안정적인 기술력 개발 및 노하우를 기반으로 다수의 IT 자원 재배치 및 이전 사업, 전국망 통합 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수행하였다.
원넷시스는 다년 간의 노하우를 통한 체계적인 업무시스템을 바탕으로 주요 IT 제조사 및 SI 사업자들로부터 사업기간 단축 및 업무실수 최소화 등의 구축 개선 효과를 널리 인정받아왔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성식 대표는 ”원넷시스가 현재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단합된 의식과 고객중심의 마인드가 바탕이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IT 시장에서 더욱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술력 향상은 물론 및 업무체계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들의 능력이 곧 회사 발전의 원동력이므로 기술력 증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과 교환근무 등 인력운영방식의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넷시스는 전국 10여 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네트워크 및 보안 시장에서 차별화된 업무 프로세스를 강점으로 국내외 주요 IT 업체들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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