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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미국과 아시아 잇는 100 Gbps 연구망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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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미국과 아시아 잇는 100 Gbps 연구망 네트워크 구축
  • 길민권
  • 승인 2015.11.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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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초고속 인프라 통해 미국과 아시아 연구 및 교육 커뮤니티 연결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솔루션 기업인 브로케이드는 미국 캘리포니아 연구망사업단(Corporation for Education Network Initiatives in California, CENIC)이 추진하고 있는 ‘퍼시픽 웨이브(Pacific Wave) 프로젝트’에 따라 100 기가비트(Gbps)의 미국과 아시아 간 연구 및 교육(R&E) 네트워크 구축에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퍼시픽 웨이브는 CENIC과 퍼시픽 노스웨스트 기가팝(Pacific Northwest Gigapop)의 공동 프로젝트로 캘리포니아의 대학교 및 미국 전역에 걸친 200개의 연구기관들과 환태평양의 연구 및 교육 커뮤니티를 상호연결해주는 최첨단 국제 인터넷망이다. 이 기관들은 새로운 네트워크를 통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높은 수준의 확장성과 성능을 누릴 수 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과학 연구 장비 및 데이터를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네트워크는 상호접속, 피어링(peering), 라우팅 교환 패브릭으로 브로케이드 MLXe 코어 라우터(Brocade® MLXe Core Router)에 활용함으로써 고성능 100 Gbps 연결을 구현하고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기술에 기반한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Exchange(Software-Defined Exchange, SDX)를 제공한다. 이는 새로운 수준의 운영 효율성과 자동화를 통해 역동적이고 민첩한 네트워크를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거점(points of presence) 간의 On-Demand 연결성을 가능케 한다. 퍼시픽 웨이브 프로젝트는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캠퍼스 및 광역 “사이언스 DMZ(Science DMZ)” 애플리케이션의 연결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는 연구자들이 성능 저하 없이 연구실과 과학 장비에 위치한 데이터를 공동 연구자의 거점, 슈퍼컴퓨터 센터, 데이터 저장소로 옮길 수 있도록 한다.
 
브로케이드 MLXe 코어 라우터는 주요 네트워크 거점인 서니베일, 캘리포니아,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및 도쿄에 설치되어 모두 100 Gbps 연결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러한 네트워크 거점들은 퍼시픽 웨이브 네트워크와 인터넷2, 미국 에너지부의 ESNet, 미국 해양 대기국의 N-wave, 국내 및 국제 R&E 커뮤니티들이 사용하는 상용 클라우드 사업자 등의 기관들과의 연결을 제공할 것이다.
 
브로케이드 스위칭, 라우팅 및 애널리틱스 제품 사업부의 제이슨 놀렛(Jason Nolet) 수석 부사장은 “브로케이드는 CENIC의 아시아 확장을 지원하게 되어 영광이다. 차세대 IP(NEW IP) 네트워킹 시대에서는 CENIC과 같은 연구 및 교육 네트워크가 앞서나가고 지속적으로 차별성을 만들어 내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루이스 폭스 CENIC 최고경영자(CEO)는 “브로케이드가 CENIC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아시아와 연결하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데 큰 기여를 했다. 향후 가능해질 연구와 공동 개발 업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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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길민권 기자> mkgil@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