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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미, 4차 산업혁명 대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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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미, 4차 산업혁명 대상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수상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12.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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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전문 솔루션 제공으로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커뮤니케이션 이끌어
한국인터넷진흥원 신대규 본부장(왼쪽)과 구루미 이랑혁 대표가 시상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구루미)
한국인터넷진흥원 신대규 본부장(왼쪽)과 구루미 이랑혁 대표가 시상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구루미)

온택트 플랫폼 구루미(대표 이랑혁)가 10일,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대상’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혁신 성장을 주도한 우수 기업들을 모아 미래 산업을 조망하는 행사다. 구루미는 ‘구루미 비즈’, ‘구루미 캠스터디’ 등 비대면 전문 솔루션 제공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커뮤니케이션을 이끈 혁신 기업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국산 기술로 개발된 ‘구루미 비즈’는 최대 100명이 한 화면에서 고화질로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어 사용자 접근성이 높으며 암호화된 서버, 통신으로 영상 탈취를 방지하고, 커뮤니케이션 영상과 공유 파일 자료를 저장하지 않아 강력한 보안을 자랑한다.

이 밖에도 1대1 면접부터 다대다 면접까지 국내 기업 채용 시스템에 최적화된 화상 면접 서비스를 출시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 비대면 바우처’ 화상회의 부문 공급 기업으로 선정돼 국내 중소기업의 비대면 업무를 지원하는 등 입지를 더욱 넓혀나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구루미 서비스 이용자가 크게 늘면서 연초 대비 월 매출은 3,200%까지 증가했다. 사용자수도 1,200%까지 크게 늘었다. 현재 구루미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료 기업은 600곳을 돌파했으며, 누적 회원가입 수는 약 42만 명이다.

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구루미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국제 웹표준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해 구글,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웨어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표준 동향 및 시장 동향을 파악하며 구루미 서비스를 연구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기에 이번 상에 대한 감회가 새롭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화상 회의 솔루션들이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외산 시스템이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도 구루미는 국내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친화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외산 제품을 빠르게 대체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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