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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첨단원자력공학부, 플루토와 연구 경쟁력 강화 위한 AI 기술 활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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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첨단원자력공학부, 플루토와 연구 경쟁력 강화 위한 AI 기술 활용 협력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12.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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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첨단원자력공학부(주임교수 엄우용)는 지난 11월 인공지능을 활용한 논문 검색 및 연구성과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플루토(대표 유준선)와 업무 협력을 통해 향후 학과 장기발전 계획에 AI 기술을 이용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첨단원자력공학부 측은 플루토와의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장기 발전 계획, 국내외 주요 연구 기관의 연구 실적 확보, 원자력 관련 최근 연구 및 논문 동향과 전망 확보 등 학과의 장기발전계획 수립에 AI 기술 적용의 도움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첨단원자력공학부의 엄우용 주임교수는 "학과 운영을 효율적으로 도와줄 새로운 AI 기술 적용을 플루토와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과 발전 계획 수립에 필요한 데이터들을 객관적이고 다양한 분석 지표와 함께 다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추상적인 부분들을 구체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플루토인코퍼레이션은 학술 연구 평가 및 출판의 혁신을 주도하고자 지난 2019년 7월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연관도 및 중요도를 적용한 논문 검색 Scinapse,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성과 분석 Xenure, 연구기관 및 대학 등을 위한 맞춤 분석 컨설팅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내년 10월에는 세계적인 학술지-출판사 네이쳐(Nature)와 협력하는 학술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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