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20:20 (금)
국회 ICT융합포럼, ‘AI 인재 100만 강국, 더 큰 대한민국!’ 3차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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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ICT융합포럼, ‘AI 인재 100만 강국, 더 큰 대한민국!’ 3차 토론회 개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2.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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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 공동대표, “AI전문인력 양성 통해 우리나라가 AI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 점검할 것”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ICT융합포럼(대표의원 변재일, 조명희)은 12월 10일(목) 오후 3시, 일산 EBS 스페이스 홀에서 포럼 3차 토론회 “AI 인재 100만 강국, 더 큰 대한민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조연설 및 주제발표, 토론자 등 제한된 인력만 스튜디오에 참여해 진행하며, 공동주최 측인 EBS의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행사는 조명희 공동대표의 개회사와 변재일 공동대표‧김명중 EBS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 원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대한민국에는 어떤 인재가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조명희 공동대표는 “10년 안에 AI를 선점하는 국가가 2100년까지 세계 AI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는 만큼, 우리나라가 AI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AI 인재 육성은 물론 산업 현장에 AI를 접목하기 위한 관련 데이터 축적과 활용을 위한 국가적 투자가 절실하다”라며 “국가와 지자체가 초중등학교의 소프트웨어교육에 EBS를 활용하도록 법제화하는 소프트웨어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만큼 AI 등 미래인재 양성에 관심을 두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변재일 공동대표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AI 스타트업의 경우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유니콘 기업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는 반면, 국내 AI 기업은 여전히 내수시장에 머물러 있고 AI 전문인력 부족 문제도 심각하다”라며 “다행히 문재인 정부가 AI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AI‧SW 고급 인재 양성 계획을 밝힌 만큼, 포럼 차원에서도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과 우리나라가 AI 선도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에는 함진호 ETRI AI Academy 준비TF 위원장(학습혁명포럼 회장)과 김채희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 김준석 현대자동차 AIR Lab 실장, 하정우 네이버 AI Lab 연구소장이 AI 기술과 교육, AI 산업과 전망 등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성미영 인천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이기준 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교수, 김광범 EBS 학교교육본부장, 김민준 오케스트로 대표, 홍성완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AI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포럼 행사는 EBS 유튜브 채널로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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