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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존몰약연구소, 몰약 한방매트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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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존몰약연구소, 몰약 한방매트 개발 성공
  • 데일리시큐
  • 승인 2015.11.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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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몰약추출물과 원적외선 융합기술
국내 유일 몰약(沒藥)전문 벤처등록기업인 ㈜미르존몰약연구소(사장 박용만)이 몰약 세라믹볼이 내장된 ‘몰약 한방매트’를 개발해 17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반 침대에 사용하는 매트에는 평균 2백만 마리의 진드기와 곰팡이, 박테리아가 우글거린다. 특히 집먼지 진드기는 침대를 집삼아 사람들의 비듬이나 피부각질을 먹고 살면서 유해한 배설물을 계속 쏟아낸다. 이 배설물들이 호흡기를 통해 인체내부로 들어가 각종 병을 일으킨다. 주로 알레르기성 비염, 어린이 천식, 아토피성 피부질환 환자가 급증하는 것은 바로 침대에서 옮겨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미르존몰약연구소에서 개발에 성공한 한방매트는 기존 온열매트와 달리 몰약성분세라믹볼에 의한 강력한 항균작용이 있어 땀을 흘리고 잠을 자도 곰팡이나 진드기가 살 수 없으며, 몰약 향기의 진정작용으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몰약(학명:myrrh, 미르)은 감람나무 수액으로서 오래 전부터  통증치료와 구강염과 잇몸 염증치료, 미이라 제조 등에 사용되어 온 천연물질이다.
 
세라믹볼의 주성분인 몰약추출물(MHS-90)은 몰약을 포함한 7가지 자연 식물원료를 특허기술로 배합된 물질로서 효모를 공서 배양법으로 혼합하여 제조되었으며 지표물질이 구굴스테론(Guggulsterone)으로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통증완화에 뛰어난 효능을 지닌 신소재이다.
 
특히 몰약추출물과 원적외선 기술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몰약한방매트는 무자계 열판 사용으로 전자파(자계)가 발생되지 않으며 반영구적인 실리콘 열선을 사용하고 있으며, 본체 내부에 카본 볼과 세라믹 볼을 삽입해 원적외선 방출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13년 이상 몰약 한 분야를 집중 연구한 (주)미르존몰약연구소 김진우 소장은 ”국내 최초로 특허 신소재 물질인 몰약추출물(MHS-90)에 대한  특허 획득에 이어, 특수 가공한 몰약 세라믹볼도 특허 출원했다”며, ”몰약 한방 온열매트 판매를 계기로 몰약 베개, 몰약 찜질팩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100세 시대를 맞이한 국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의대학으로 유명한 대전대학교 가족회사이기도 한 미르존몰약연구소가 개발한 몰약 세라믹볼은 향후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몰약한방 온열매트는 (주)웰스원코리아(대표 권중철)를 통해 제조 판매되며, 전국 대리점망 확보를 통해 국내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과의 수출 계약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문의는 전화(02-2274-5377)로 하면 된다.
 
<정윤희 기자> jywoo@dailysec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