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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웨어, ‘K-DA 데이터 컨퍼런스 2020&EXPO’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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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웨어, ‘K-DA 데이터 컨퍼런스 2020&EXPO’ 참가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1.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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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연구소장, ‘데이터 산업을 위한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주제로 발표
스파이스웨어, ‘K-DA 데이터 컨퍼런스 2020&EXPO’ 참가

스파이스웨어가 지난 27일 서울드레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회 K-DA 데이터 컨퍼런스 2020&EXPO’에 참여, 최근 큰 이슈로 떠오른 ‘개인정보 보호 가명-익명처리’ 관련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데이터허브얼라이언스(K-DA)에서 주최한 ‘제2회 K-DA 데이터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세계 경제와 기업 상황에서 데이터 기술과 사업으로 출구를 찾기 위해 ‘데이터 빅뱅시대, 데이터 경제에 통하는 기술과 사업전략 대공개’를 주제로 개최됐다.

데이터·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해 결성된 기업협의체인 K-DA에 소속된 약 50개 데이터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데이터 경제 활성화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육성 ◇비대면 산업 관련 규제 등에 관한 전략과 중장기적 대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파이스웨어 김경민 연구소장은 ‘데이터 산업을 위한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에 대한 주제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 산업에서 ‘데이터 활용’이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데이터 이용의 우선 보호 대상이자, 활성화를 위한 필수 요소인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의 안전장치와 사회적 규범 정립에 따른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데이터 3법 시행으로 화두로 떠오른 개인정보 가명처리와 익명처리에 대한 개념을 살펴보고 가명처리 프로세스를 상세히 전달했다. 가명처리 대상 수집부터 평가까지의 가명정보 처리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설명해, 개인정보 데이터 사업을 준비하는 담당자들의 기술적 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들의 컴플라이언스 준수가 강화되고 있는 만큼, 관련 이슈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는 스파이스웨어의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에 대한 소개도 덧붙였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 사용 시 데이터 보안을 비롯한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개인정보 가명∙익명처리 기능을 별도 자산으로 구매할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구독해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 3법 컴플라이언스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한편, 스파이스웨어는 컨퍼런스 기간 중 홍보부스를 마련해 보안/데이터 등 IT 담당자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각 기업들이 처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환경,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보호 조치 등에 대한 설문조사 분석을 통해 자사 보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스파이스웨어 김경민 연구소장은 “올 한해 데이터 3법 시행, 재택근무 확산 등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개인정보 보호 관련 주제로 솔루션을 제안했다”며 “현장에서 보안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귀한 시간이었던 만큼,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기업망에서 안전하게 가명처리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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