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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제7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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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제7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1.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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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년 만에 과기부 장관상 수상 쾌거...기술 개발, 품질, 편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
(왼쪽부터) 최영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송의 알서포트 부사장
(왼쪽부터) 최영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송의 알서포트 부사장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자사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이 26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진행된 ‘제7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주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최영해) 주관으로 진행된 ‘제7회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에서 ‘리모트미팅’은 기술, 품질, 사용자 편의성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은 외산 제품과 달리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즉시 화상회의 이용이 가능하다. 특허 받은 라운지 기능 등 직관적인 사용자 메뉴(UX)를 제공해 별도의 교육 없이 학생부터 일반 직장인, 디지털 경험이 거의 없는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쉽게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화상회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AI 기반의 ‘음성 감지(VAD)’ 기술로 사람의 음성을 키보드나 마우스 클릭 소리, 종이 넘기는 소리, 주변의 잡음 등과 분리해 더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STT(Speak to Text) 기술이 적용된 'AI 회의록’ 기능은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회의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AI 기술로 사람과 배경을 분리하여 배경 숨기기 기능을 제공해 사생활을 보호한다. 현재는 베타 버전으로, 향후 배경을 특정한 배경 이미지로 변경하는 기능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리모트미팅’은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실제 대면 회의와 거의 차이 없는 회의 환경을 제공한다. 사회자 모드 기능으로 발언자 이외 나머지 마이크는 오프(Off) 상태로 전환되기 때문에 화상회의 시 불편을 유발할 수 있는 발언 중첩을 최소화한다. 고객사 관계자 등 조직 외부의 사람에게 링크만 보내 쉽게 화상회의에 초대할 수 있어 외부와의 온라인 미팅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또 화상회의 중 공유하고 있는 문서에 직접 판서하거나 특정 부분을 포인터로 강조할 수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이 대한민국 SW제품 품질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상을 수상한 것은 기술력과 성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리모트미팅’을 비롯해 우수성이 검증된 국산 소프트웨어를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코로나19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전국 초중고교의 온라인 수업을 위해 지난 1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리모트미팅을 비롯한 자사 비대면 원격근무 솔루션 3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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