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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대기업 업무제휴 통한 노블레스 네트워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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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대기업 업무제휴 통한 노블레스 네트워크 확보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0.11.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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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사진제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이 국내 명문대 총동창회 및 대기업, 공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독보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바로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엘리트들에게 평생의 반려자를 찾는 결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성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대표 상류층 결혼정보업체다. 

해당사는 서울대 치의대 동문회 등 엘리트 단체, 국내 유수의 대기업 및 공기업, 정부단체 및 전문직 단체와 공식 제휴를 맺어 결혼지원서비스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성혼서비스는 ‘이지웰페어’, ‘리프레쉬클럽’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기업 복지 차원의 혜택이다. 

또한 바로연은 잘못된 소개 정보로 인한 피해 상황을 대비하여 회원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과장되거나 거짓 작성된 회원정보로 고객피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억 원까지 배상하는 현대해상 2억원 안심보험 서비스에 가입한 것이다. 

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직장인소개팅, 노블레스 맞선을 통해 고객만족을 실현하도록 안심서비스 방안을 마련했다”며, “결혼적령기 맞춤형 소개팅을 좀 더 안심하고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결혼정보업체는 나이 27세 이상의 싱글 남녀라면 대기업 직장인 소개팅, 기독교 맞선 등 맞춤형 소개팅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찾을 수 있다. 누구나 미혼 사실, 학력 사항, 직장 등의 개인정보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면 정회원으로 등록될 수 있다.

현재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서울 강남역 본사 외에도 수원, 광주 결혼정보회사 등 전국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다. PC 혹은 모바일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결혼정보회사 비용, 멤버십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