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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리모트세미나’로 예금보험공사 글로벌 비대면 연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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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리모트세미나’로 예금보험공사 글로벌 비대면 연수 지원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1.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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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의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리모트세미나'를 통해 웨비나로 진행됐다.
예금보험공사의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리모트세미나'를 통해 웨비나로 진행됐다.

글로벌 비대면-원격 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가 예금보험공사(사장 위성백)의 글로벌 연수에 자사 ‘리모트세미나(RemoteSeminar)’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유럽 등 4개 대륙 22개국 예금보험 기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예금보험제도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각국 예금보험기구 관계자들이 한국에 방문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알서포트의 ‘리모트세미나’를 통한 웨비나로 진행한다.

‘리모트세미나’는 웹브라우저 기반의 웨비나 서비스로, 별도의 송출 시스템 구축이나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추가 없이 웹브라우저 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다. 행사 준비부터 운영, 모객, 통계 분석까지 웨비나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직관적인 사용자 메뉴(UI)로 행사 전문가는 물론, 학생이나 일반인도 손쉽게 웨비나를 개최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기존에는 연수원 공간적 제약으로 20명 내외만 참가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웨비나로 진행하면서 참가자가 200여 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예금보험제도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동시에 해외 참가자들이 국산 비대면 웨비나 플랫폼의 뛰어난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는 “예금보험공사와 같은 공공기관의 국산 소프트웨어 활용 사례와 레퍼런스는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중요한 디딤돌이 된다”며 “알서포트는 공공기관 및 국내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며 글로벌 비대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의 ‘리모트세미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글로벌 SaaS 육성 프로젝트(GSIP)' 일환으로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는 웹브라우저 기반의 웨비나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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