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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차세대 금융보안기술 전망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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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차세대 금융보안기술 전망 제시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0.11.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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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원 자료.
금보원 자료.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금융권과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한 보안 전문가 그룹을 운영하여 디지털 금융의 보안기술 현황과 혁신기술을 분석하고, 차세대 금융보안기술을 전망하는 ‘디지털 금융과 함께하는 보안기술의 현주소와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 사용자, 인프라, 금융서비스 등 4개 영역 디지털 금융 보호 대상을 기준으로 8개 보안 분야별 기술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4개 디지털 기술을 분석하고 이 기술들과 융합된 차세대 금융보안기술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8개 보안 기술은 데이터 보호, 개인(신용)정보 보호, 사용자 인증, 업무용 단말 보안, 시스템 보안, 네트워크 보안, 금융 응용프로그램 보안, 금융거래 보호 등이다.

금융보안원 측은 이번 보고서가 금융권에서 혁신기술이 융합된 금융보안기술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개발, 도입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 김영기 원장은 “금융권이 혁신기술을 활용하여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혁신기술 도입에 따른 금융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적절한 금융보안기술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금융보안원은 금융권이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게 개발, 도입하여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IT-보안 분야의 기술연구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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