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20:40 (금)
‘미우새’ 박수홍 집, 오민석 깔세 80만원 입주 “시세는 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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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박수홍 집, 오민석 깔세 80만원 입주 “시세는 400만원”
  • 이다혜 기자
  • 승인 2020.11.2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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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오민석이 박수홍 집에 입주했다.

21일 재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민석이 박수홍 집에 세입자로 입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민석은 안방과 옷장만 사용하고 나머지 남은 두 개의 방과 화장실, 거실은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수홍은 “그럼 좀만 더 올려 달라. 20만원 더 주면 거실도 맘껏 쓸 수 있다”고 제안했지만, 오민석은 “그럼 그냥 방에서 집들이하겠다”고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은 “월 말이 좋나. 월 초가 좋나. 입주한 게 월 말이니까 매달 월 말로 하면 좋을 것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월세 입금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오민석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탁재훈, 이상민, 김희철, 김종국이 집들이 선물을 들고 집을 찾았다. 네 사람은 박수홍 집 한강 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지만 오민석의 “거실은 안 쓴다”는 말에 술렁였고, 이상민은 “이 집 월세 시세 300~400 정도 한다. 근데 민석이가 안방 라인만 쓰는 조건으로 보증금 없이 80만원에 들어왔다. 대신 집이 팔리면 바로 방을 빼주는 조건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중요한 건 거실을 안 쓰더라도 지나가면서 슬쩍슬쩍 볼 거 아니냐”고 꼬집어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